下面是玄振的采访翻译,新闻翻译转自百度贤真吧


[인터뷰] ‘또 오해영’ 서현진, 아이돌로 시작해 스타 배우로 정점
[interview]《又是吴海英》徐贤真,从偶像到明星演员
‘또 오해영’ 서현진, 아이돌로 시작해 스타 배우로 정점황지영 기자l승인2016.07.07l수정2016.07.07 17:58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배우 서현진은 tvN 종영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첫 시청률 2.2%의 관심 밖인 드라마였는데 매회 입소문이 퍼지더니 마지막회 시청률을 9.9%까지 찍었다. 서현진은 그 중심에서 2030 여성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렸다. 서현진은 “시청률이 잘 나오는 일이 이렇게 기분 좋은지 미처 몰랐다. 대본을 보면서 공감했던 장면들을 시청자들이 같이 마음 아파해주고 기뻐해주는 것이 가장 기뻤다. 좋아하는 웰메이드 드라마가 시청자 사랑까지 받으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며 방긋 웃었다.
演员徐贤真通过tvn刚完结的电视剧《又是吴海英》一跃上升为了明星演员。首播收视率为2.2%,口碑相传下最终以9.9%的收视率剧终。徐贤真领衔其中,让2030位女性观众们笑中含泪、泪中带笑。她说“完全没有想到收视率能这么好,气氛能这么好。看剧本时就很有感触,能想象有同感的场面,能和观众们一起伤心、一起欢笑,这是最让我开心的。能遇到如此喜欢、优秀制作的电视剧,还收到了观众们的喜爱,真是没有什么比这个更幸福了”,说完她嫣然一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