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기대,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일, 차기작 선택, 지난 2007년 무산된 토론토 공연 등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해줬다.
“토론토교민 여러분, 비가 영화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닌자 어쌔신’ 많이 사랑해주세요. 조만간 가수 비로, 멋진 콘서트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비는 16일 오후 7시40분 다운타운 영/던다스에 있는 AMC극장에서 열리는 일반시사회를 끝으로 토론토 일정을 마무리한다. ‘닌자 어쌔신’은 오는 25일 북미 3천여 극장에서 동시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