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巫师队的投手 张。视。唤专访 提及石佛
“오승환처럼 마지막 타자를 삼진 잡는 마무리가 되고 싶다.”
"想跟石佛兄一样用三振来结束最后一个打者"
한국 프로야구 사상 가장 뛰어난 마무리로 꼽히는 오승환. 그는 현재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수호신'으로 불리고 있다(사진=스포츠춘추 박동희 기자)
韩国职业棒球史上最出色的终结者之一的石佛。他目前在日本职业棒球中也被称为“守护神”(照片=体育春秋朴东熙记者)
‘마무리 롤모델’로 꼽는 선수가 있다면 그게 누군지 궁금하군요.
好奇谁是你的“终结者榜样”的选手?
아무래도 (오)승환이 형이죠.
石佛兄吧。
이유가 있나요?
理由呢?
멋있잖아요(웃음). 저도 승환이 형처럼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는 마무리가 되고 싶어요. 어제(7일)도 진짜 마지막 타자는 삼진으로 잡고 싶었어요. 온통 머릿속엔 그 생각밖에 없었다니까요(웃음).
帅嘛。(笑)”我也石佛兄一样,最后三振出局的打击者,想成为结束。昨天(7日)也在最后一个打者真正想拿到三振。满脑子这样的想法都没有只能另眼相看。”(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