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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人间中毒】140501活动:宣传系列,试映会出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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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송승헌 : 여러 장면이 생각난다. 처음 와이프(숙진, 조여정 분)와의 정사신을 꼽겠다. 너무 잘하는 남편을 칭찬해주는 모습이. (웃음) 또 제가 나온 장면은 아니지만, 모두에게 던지는 듯한 질문을 하는 대사가 있다. 마지막에 최중령네(전혜진)가 "진짜 저 여자 사는 것처럼 살아보네. 다들 어때?"라고 미장원에서 묻는 데, 그 질문에 아무도 대답을 못하는 상황이 있다. 그 신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그 당시 시대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두 사람을 잘 말해주지 않았나 생각한다.<img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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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관객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김대우 감독 :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이 아름다운 봄에 들려드리게 되었다. 6월이 아름답다고 느껴진다면 어른이 된 거라고들 한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달해드리고 싶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주변에 많이 권해주시길 바란다. 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임지연 : 즐거운 시간 되셨는지 모르겠다. 영화를 보면서 '나도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송승헌 :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인간중독]이 여러분의 가슴 속에 10년, 20년 지나도 기억되는 그런 영화가 됐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람이다. 진한 사랑을 아직


2025-06-03 0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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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봉 첫 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최근에 한 설문조사에서 '장미꽃 받고 싶은 남자 배우 1위'를 차지한 송승헌이 영화와 관련된 퀴즈를 맞춘 관객에게 장미꽃과 포옹, 그리고 영화 속에 등장한 진주 귀걸이를 선물한 것. 영화 속 명장면을 재현하며 [인간중독]이 선사한 진한 사랑의 여운을 함께 즐기며 이 시간을 마무리 했다.
5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홍수 속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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补充5月9日下午19:30,狎鸥亭CGV;人间中毒show case推介会韩文新闻,
申东晔主持,金大宇导演,宋承宪,林智妍,温朱莞出席,Daum 网站全程网络直播.
[현장스케치] ‘역시’ 신동엽… ‘인간중독’ 쇼케이스 19禁 토크
신동엽의 재치있는 19금 입담 '열기'
‘방자전’ 김대우 감독의 영화 ‘인간중독’이 오는 14일에 개봉한다. 오늘 열린 영화 쇼케이스에서 펼친 신동엽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현장은 내내 웃음바다였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자리에는 김대우 감독과 세 배우 송승헌, 임지연, 온주완이 참석했다. 방송인 신동엽이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아 배우들의 19금 토크를 이끌어내며 재미를 더했다. 오늘 쇼케이스는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포털사이트 다음(Daum)을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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续:김대우 감독은 먼저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69년에 대해 19금의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 의도한 것이 아니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김 감독은 “1969년은 아폴로호가 달에 처음으로 착륙한 해다. 지구는 달에 착륙했다는 사실에 들떠 있는데 이 남자에게는 인생에서 한 여자를 만난 것이 더 큰 일이라는 것을 대비하고 싶었다”면서, “순수한 심정이었는데, ‘69’가 의미 있는 숫자인 줄은 몰랐다”고 대처했다.<img pic_type="1" src="http://tb2.bdstatic.com/tb/editor/images/face/i_f36.png?t=20140529" class="BDE_S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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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은 김대우 감독에 대해 “감독님이 왜 19금 멜로 마스터인지 알았다. 사람 모양의 베개 들고 다니면서 직접 자세를 보여주신다”고 말하자, 감독은 “촬영 전날, 모텔 방에서 혼자 연습하며 어떨 땐 눈물이 핑 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숙연하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어 “송승헌이 어느 각도에서 멋져 보일까 고민하며 거울에 비춰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본인이 사회를 맡은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의 공식질문인 4가지 연애스타일 ‘낮져밤이, 낮져밤져, 낮이밤져, 낮이밤이’을 배우들에게 묻기도 했다. 배우들은 이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img class="BDE_Image" src="http://imgsrc.baidu.com/tieba/cp%3Dtieba%2C10%2C303%3Bap%3D%C8%CB%BC%E4%D6%D0%B6%BE%B0%C9%2C88%2C311/sign=da4b03cc938fa0ec6b8a6c494ff23b8f/810a19d8bc3eb1358b617644a41ea8d3fc1f44af.jpg" unselectable="on" pic_type="0" w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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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은 “내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나는 ‘낮이밤이’야 라고 해도 과거에 만났던 친구가 웃기다고 할 수도 있는 일이다. 낮이밤이가 되고 싶은 낮져밤져다. 평소에는 낯도 많이 가리고 쑥스러워한다. 하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면 그 사람에게는 유치한 말도 잘하고 그 사람밖에 안 보인다”고 고백했다. 김 감독은 이에 “낮져밤져다. 내 생활을 쭉 이야기했더니 송승헌이 잘 정리해주더라”고 답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img pic_type="1" src="http://tb2.bdstatic.com/tb/editor/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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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동엽은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할 경우 배우들의 공약을 유도했다. 그는 송승헌과 사석에서 한 이야기를 밝히며, “이 영화 찍는다고 할 때 엉덩이가 나오느냐고 물었다”고 말하자 김대우 감독은 “사실 송승헌과 온주완이 같이 샤워하는 신을 넣었는데, 주변에서 여러 가지 코드가 읽힌다고 그래서 빼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우 감독은 “인터넷을 통해 두 배우의 샤워 신이 동영상으로 나가는 건 어떨까 싶다. 두 배우와 상의하겠다. 둘 다 하늘이 내린 엉덩이들”이라고 답하며, 동영상 공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img class="BDE_Image" src="http://imgsrc.baidu.com/tieba/cp%3Dtieba%2C10%2C303%3Bap%3D%C8%CB%BC%E4%D6%D0%B6%BE%B0%C9%2C88%2C311/sign=77306bf2fadcd100d9d1f0651bee2571/730e0cf3d7ca7bcb46b106d0bc096b63f724a803.jpg" unselectable="on" pic_type="0" w


2025-06-03 0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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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 멜로물이다. 송승헌, 임지연, 조여정, 온주완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5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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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14日,忠武路大韩剧场与NAVER观众对话
视频来自:优酷

日文文字翻译,转自宋G日饭博客:
Q.封切り初日からボックスオフィス1位に上がった。兴行の感想は?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흥행 소감은?
ソン·スンホン:
兴行的なものよりも、実际の作品として私个人的には「ソン·スンホンが、既存のイメージで多くの変化を与えようと努力をするのか! 'そんな话を闻ければ、任意の兴行よりも私には大きな感谢の毎日のようだ。
イムジヨン:
まだ前に、今すぐ开始なので、どのように见てくれるが、一日一日ときめいて心配と期待の中で一日を过ご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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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人间の中毒]のためにどんな准备をしたのか?
[인간중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イムジヨン:
私は実际の「チョン・ガフン」だと思って日记を书く方法を选択した。
その日その日の仕事と感じを一つ一つディテールに书いてみようと思いました。
それでも难しい时は监督様にたくさんお闻きしてみた。
监督もすごく繊细いただきワルツも追加にくく、情事シーンも直接スタッフな方と一绪に一生悬命说明してくれた。 (笑)监督もそうでソン·スンホン先辈もそうで、すべてがうまく导いてくださった方向に私がよく诱われて行った。
Q.キム·テウ监督は「破格メロの大家」と呼ばれて?
김대우 감독은 '파격 멜로의 대가'로 불리는데?
キム·テウ监督:
大人が大人に送る映画であるため、このような画面を撮る権利、楽しむ権利があると思う。
なろうと大人が撮った映画のベッドシーンが出てこないのが破格メロではないかそう思う。 (笑)
何よりも、情事シーンを撮る时は俳优たちの名誉を最も最优先に考えている。
数十年后に俳优たちが映画をつけっぱなしで自分の若くて美しかった日々を回想することができる1つのアルバムのような映画を作ろうと最善を尽く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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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キム·テウ监督は実际どんな人なのか?
김대우 감독은 실제 어떤 사람인지?
ソン·スンホン:
前作を介してこのキム·テウ监督は、人间の隠された欲望、本能の人々が生きていく话を非常に面白く解いてくれる方だと、実际にどうかすごく気になった。
そこで、「こんな方[人间中毒]を演出するとどうだろうか? 」と疑问が大きかった。
実际の撮影しながら知った监督は、何事にも慎重にし、寛容で、繊细で、これよりも思いやりのできない方だった。映画と一绪に、本当に私の人生の中で尊敬できる良い縁に出会ったようで非常に嬉しい。
Q.俳优ソン·スンホンは、実际どんな人なのか?
배우 송승헌은 실제 어떤 사람인지?
キム·テウ监督:
本当に「天上の被造物」である。情事シーンで全裸露出が出るのに、普通の男性は肌が良くないものだが、ソン·スンホンは、 CG作业を一つもしなかった。
「どのようにあんな皮肤があるか? 」と思ってしまうほど、人の肌ではなかった。
だから私はソン·スンホンに触れることの楽しみかけて撮影中ずっと多く触れた。 (笑)
特に十分に前后が异なることができる位置にいるのに、 「私の立场であのように良い人がいるなんて」と思ってしまうほど正しい人だ。
映画を见て観客たちがソン·スンホンの善良さ、正しさ、良い人格を感じることがある。
宋G被导演表扬是'不用PS的肌肤,直接上镜“的表情动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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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俳优イムジヨンは実际どんな人なのか?
배우 임지연은 실제 어떤 사람인지?
ソン·スンホン:
私は新人の时に撮影に入ると、头の中が真っ白になってすごく紧张していたのを思い出す。
しかし、イムジヨンは、最初の撮影の时も紧张している表现をしないよ。
枚撮影するたびに表示デボムハムにメンタルが良い友达という考えをした。
自分が持っている魅力が画面の中で本当に倍になる友人であるようだ。
学ぶこと、画面の中で、美しく、魅力的に出てくるのが最高だ。
それは谁が作ってくれることもなく、ある程度乗って私の部分だと思う。
本当に次の作品がより期待される后辈らしい。
Q.一番好きなシーンは?
배우 임지연은 실제 어떤 사람인지?
ソン·スンホン:
いろんなシーンを思い出す。
まずワイプ(スクジン、チョ·ヨジョン)との情事シーンをあげたい。とても上手な夫をほめる姿が。 (笑)
また、私が出てきたシーンはありませんが、みんなに投げるように质问をするセリフがある。
最后にチェ中佐はい(チョン·ヘジン)が「本当にあの女の生き方みたいに生きてみる?みんなはどう? 」と美容室で讯くんですが、その质问に谁も答えをできない状况がある。
そのシーンがとても记忆に残る。
その当时の世相と、そうにもかかわらず爱するしかなかった二人をよく表现してくれたな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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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観客たちに最后に言いたいことは?
관객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キム·テウ监督:
大切な人を爱する话をこの美しい春に闻かささげるされた。
6月が美しいと感じられたら、大人になったと思いたちである。
爱に関する话を皆さんにお届けしたかった。
面白く见たら周りにたくさん権下さるください。
来てくれて、再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イムジヨン:
楽しい时间なったのか分からない。
映画を见ながら'私もあんな爱をしてみたい」という思いを必ずしてみたら良いだろう。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ソン·スンホン:
心から感谢します。 [人间中毒]があなたの胸の中に10年、20年経っても记忆されているような映画になることが私の愿いだ。
浓い爱をまだできなくて见た方々があれば、私たちの映画が少し上になることができる映画になったら良いだろう。今日あまりにも感谢いたします。


2025-06-03 03: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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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9日, <人间中毒>Showcase
1969:纯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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