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소지섭 나 기억하니?" 광고 1세대 사진작가 김우영의 귀환
STORM服装广告拍摄者.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7년만에 한국에 돌아온 이 남자, 행복하다고 했다.
'광고 사진 1세대'로 90년대를 풍미한 사진작가 김우영이다.
'광고쟁이 사진가'라는 이름을 버리고 뉴욕에서 그는 순수 예술 사진작가로 변신에 성공했다. 자연과 산업개발로 변해가는 도시의 모습을 관조적인 자세로 포착한 그의 사진은 미국 사진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의 존재감에 대해 의구심을 보이자 쎈 발언이 나왔다. '그 녀석들'은 송승헌 소지섭.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당시 풋내기 신인이던 송승헌과 소지섭의 얼굴은 그의 손에서 탄생됐다. 의류 브랜드 '스토'의 광고사진이 그의 작품.
<img class="BDE_Image" src="
STORM服装广告拍摄者.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7년만에 한국에 돌아온 이 남자, 행복하다고 했다.
'광고 사진 1세대'로 90년대를 풍미한 사진작가 김우영이다.
'광고쟁이 사진가'라는 이름을 버리고 뉴욕에서 그는 순수 예술 사진작가로 변신에 성공했다. 자연과 산업개발로 변해가는 도시의 모습을 관조적인 자세로 포착한 그의 사진은 미국 사진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의 존재감에 대해 의구심을 보이자 쎈 발언이 나왔다. '그 녀석들'은 송승헌 소지섭. 지금은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당시 풋내기 신인이던 송승헌과 소지섭의 얼굴은 그의 손에서 탄생됐다. 의류 브랜드 '스토'의 광고사진이 그의 작품.
<img class="BDE_Image" s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