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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在线专稿：据韩国《亚洲经济》报道，日前，KBS月火剧《GOOD DOCTOR》人气暴增，虽然该剧即将杀青，收视率有小幅下降，但还盘旋于同档电视剧第一位。
日前，根据韩国权威收视率调查公司统计数据显示，在本周播放的KBS电视剧《GOOD DOCTOR》以20.3%的全国收视率问鼎月火同档电视剧榜首。而就在上周，该剧出现了收视高潮，一度达到了21.5%。与上周相比虽有小幅下降，但仍保持冠军位置。文根英眼部负伤暂时停止了MBC电视剧《火之女神井儿》的拍摄。引发许多文根英粉丝的强烈关注。取而代之的《火之女神井儿》特别节目的收视率给以前本就收视平平的《火之女神井儿》来说更是雪上加霜，收视率仅为2%。而SBS新剧《可疑的保姆》全国收视率为6.9%，比上一集的8.1%下降了1.2%，排名第二。图片来源 爱韩剧（亚洲经济版权所有）
'수상한 가정부' 이성재, 왕지혜 스토커 오명안고 좌천 '씁쓸'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이성재가 회사에서 인사발령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3회에서 윤송화(왕지혜 분)와 불륜 사실이 드러난 은상철(이성재 분)은 준비하던프로젝트마저 무산된 채 용인 건설현장으로 내려왔다.
이날 은상철은 자신에 관한 좋지 않은 소식을 접했다. 윤송화와 불륜 관계였던 것이 아닌, 은상철의 일방적인 스토킹이었다는 것.
이는 사실이 아니었지만 윤송화는 눈물연기로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졌고, 은상철은 프로젝트 개발팀에서 용인 건설현장으로 좌천되고 말았다.
이후 건설 현장에서 일하게 된 은상철은 공사 인부들에게마저 무시를 당해 씁쓸해했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이성재가 회사에서 인사발령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3회에서 윤송화(왕지혜 분)와 불륜 사실이 드러난 은상철(이성재 분)은 준비하던프로젝트마저 무산된 채 용인 건설현장으로 내려왔다.
이날 은상철은 자신에 관한 좋지 않은 소식을 접했다. 윤송화와 불륜 관계였던 것이 아닌, 은상철의 일방적인 스토킹이었다는 것.
이는 사실이 아니었지만 윤송화는 눈물연기로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졌고, 은상철은 프로젝트 개발팀에서 용인 건설현장으로 좌천되고 말았다.
이후 건설 현장에서 일하게 된 은상철은 공사 인부들에게마저 무시를 당해 씁쓸해했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여배우가 좋아하는 구두는 따로 있다?” 유리 vs 왕지혜, 같은 구두로 매력 발산!
[이세인 기자] 연기자로 변신한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왕지혜가 제작 보고회 현장에 같은 슈즈를 신고 나타나 화제다.
영화 ‘노브레싱’의 권유리는 미니멀하고 단아한 블랙 원피스에 볼드한 둥근 펜던트 네크리스와 스트랩의 골드 스터드가 거칠게 박힌 슈즈로 포인트를 줬다.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의 왕지혜는 제작 보고회에서 여성스러우면서도 펑키한 요소를 더해 감각적인 룩을 보여줬다. 왕지혜 역시 스터드 네크리스와 권유리와 같은 스트랩 힐로 아찔함을 더했다.
권유리는 심플하고 모던한 원피스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네크리스와 스터드 힐을 활용했다. 같은 아이템이지만 왕지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이디 펑크의 무드를 유지, 권유리와 같은 골드 스터드 힐로 마무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수상한 가정부’ 왕지혜, 이성재에 ‘우린 인연이 아냐’ 이별선언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은한결(김소현 분)은 은상철(이성재 분)의 불륜 사실을 알고 박복녀(최지우 분)에게 회사에서 윤송화(왕지혜 분)과의 관계를 폭로해 달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복녀는 전단지를 가지고 가 두 사람의 외도 사실을 회사 앞에서 이야기 했고,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상철은 그녀의 행동을 막고 분노했다.
송화도 이 모습을 보고 창피함에 자리를 떴다. 상철은 그런 그녀를 잡아세우며 “미안해 내가 막았어야 했다. 그 여자 시키는거 뭐든 하는 사람이다”라며 변명했다.
이어 “다 내 잘못이다 내가 해결하겠다”라고 말했지만 송화는 “당신은 언제나 이런 식이다, 그 여잔 불륜으로 자살했고, 우린 이렇게까지 왔다. 이정도면 우린 인연이 아니다”라며 상철에 이별을 선언하고 자리를 떴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은한결(김소현 분)은 은상철(이성재 분)의 불륜 사실을 알고 박복녀(최지우 분)에게 회사에서 윤송화(왕지혜 분)과의 관계를 폭로해 달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복녀는 전단지를 가지고 가 두 사람의 외도 사실을 회사 앞에서 이야기 했고, 큰 프로젝트를 앞두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상철은 그녀의 행동을 막고 분노했다.
송화도 이 모습을 보고 창피함에 자리를 떴다. 상철은 그런 그녀를 잡아세우며 “미안해 내가 막았어야 했다. 그 여자 시키는거 뭐든 하는 사람이다”라며 변명했다.
이어 “다 내 잘못이다 내가 해결하겠다”라고 말했지만 송화는 “당신은 언제나 이런 식이다, 그 여잔 불륜으로 자살했고, 우린 이렇게까지 왔다. 이정도면 우린 인연이 아니다”라며 상철에 이별을 선언하고 자리를 떴다.
'수상한 가정부' 왕지혜, "훔친 사과가 더 맛있다기에…" 불륜 인정 '적반하장'
왕지혜가 자신의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4회에서는 윤송화(왕지혜 분)가 직장 동료와 은상철(이성재 분)이 발령받은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윤송화는 현장 사고 때문에 은상철이 발령 받은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본사에서 근무하던 은상철이 안전모를 쓰고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발견한 윤송화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윤송화가 불편해하는 걸 눈치챈 직장동료 이동식(장서원 분)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혼자 은상철을 마주한 이동식은 "땀 냄새 풀풀 내는 게 완전 상남자 같다"라며 그를 격려했다. 또 그는 은상철이 혼자 왔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본사로 돌아가는 차 안, 이동식은 윤송화에게 아예 은상철을 모른 척 할 작정이냐고 물었다. 윤송화와의 불륜 관계 때문에 회사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은상철이 안타까웠던 것. 이동식은 은상철의 처지가 유배간 것과 다름 없다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윤송화는 이동식에게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되물었다. 윤송화의 반응에 이동식은 "그 소문도 사실이냐. 임원들 앞에서 일방적인 성희롱이었다고 소명했다는 것"이라고 물었다. 이에 윤송화는 눈 하나 깜짝 않고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동식이 이해하지 못하자 윤송화는 되레 "훔친 사과가 맛있다기에 맛있게 먹었다. 남은 꼭지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적당히 던져버렸고. 뭐가 문제냐"라며 화를 냈다.
한편, 윤송화는 은상철이 묵고 있는 호텔을 찾아가 자신이 일방적인 성희롱을 당했다고 소명한 게 맞다면서 "나라도 살아남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나쁜 여잔 될 수 있지만 초라한 여자는 질색이다. 의리랍시고 구질구질 부대끼는 건 조강지처들이나 하는 짓이니까"라고 변명했다. 윤송화의 이기적인 해명에도 은상철은 그녀를 안아주며 이제 떳떳하게 함께 하자고 말했다.
<img pic_type="0" class="BDE_Image" src="http://imgsrc.baidu.com/forum/cp=tieba,10,1768;ap=%CD%F5%D6%C7%BB%DB%B0%C9,90,1776/sign=bae8c05a0db30f2421d7e447a1f0b322/85cf10385343fbf27370cd18b27
왕지혜가 자신의 불륜 사실을 인정하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4회에서는 윤송화(왕지혜 분)가 직장 동료와 은상철(이성재 분)이 발령받은 현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윤송화는 현장 사고 때문에 은상철이 발령 받은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본사에서 근무하던 은상철이 안전모를 쓰고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발견한 윤송화는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윤송화가 불편해하는 걸 눈치챈 직장동료 이동식(장서원 분)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혼자 은상철을 마주한 이동식은 "땀 냄새 풀풀 내는 게 완전 상남자 같다"라며 그를 격려했다. 또 그는 은상철이 혼자 왔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본사로 돌아가는 차 안, 이동식은 윤송화에게 아예 은상철을 모른 척 할 작정이냐고 물었다. 윤송화와의 불륜 관계 때문에 회사에서 쫓겨나다시피 한 은상철이 안타까웠던 것. 이동식은 은상철의 처지가 유배간 것과 다름 없다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윤송화는 이동식에게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되물었다. 윤송화의 반응에 이동식은 "그 소문도 사실이냐. 임원들 앞에서 일방적인 성희롱이었다고 소명했다는 것"이라고 물었다. 이에 윤송화는 눈 하나 깜짝 않고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동식이 이해하지 못하자 윤송화는 되레 "훔친 사과가 맛있다기에 맛있게 먹었다. 남은 꼭지 처리할 방법이 없어서 적당히 던져버렸고. 뭐가 문제냐"라며 화를 냈다.
한편, 윤송화는 은상철이 묵고 있는 호텔을 찾아가 자신이 일방적인 성희롱을 당했다고 소명한 게 맞다면서 "나라도 살아남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나쁜 여잔 될 수 있지만 초라한 여자는 질색이다. 의리랍시고 구질구질 부대끼는 건 조강지처들이나 하는 짓이니까"라고 변명했다. 윤송화의 이기적인 해명에도 은상철은 그녀를 안아주며 이제 떳떳하게 함께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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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疑的保姆》实力强劲 稳拿月火剧冠军
国际在线专稿：据韩国《亚洲经济》报道，SBS月火剧《可疑的保姆》以不菲成绩赢得同档其他剧集收视率冠军。另一方面，KBS电视剧《GOOD DOCTOR》的杀青也给《可疑的保姆》以可乘之机，没有让观众失望，连串的剧情和实力派的演员牢牢抓住观众们的眼球，引发热议。日前，根据韩国权威收视率调查公司数据显示，本周播放的SBS电视剧《可疑的保姆》全国收视率为11.1%，一举赶超同档其它电视剧成为月火剧冠军。
本月8日完美收的KBS电视台月火剧《GOOD DOCTOR》曾经创造收视奇迹。两部电视曾经为争夺第一宝座展开殊死搏斗，双方实力相当。随着其完美杀青，《可疑的保姆》也顺利晋级，成为王中王。同时段播出的电视剧还有KBS《未来的选择》，收视率为8.6%；因职业棒球联赛而被迫停播的MBC电视剧《火之女神井儿》收视率低迷状态，不敌《可疑的保姆》。图片来源 爱韩剧 （亚洲经济版权所有） 记者 周钰涵
国际在线专稿：据韩国《亚洲经济》报道，SBS月火剧《可疑的保姆》以不菲成绩赢得同档其他剧集收视率冠军。另一方面，KBS电视剧《GOOD DOCTOR》的杀青也给《可疑的保姆》以可乘之机，没有让观众失望，连串的剧情和实力派的演员牢牢抓住观众们的眼球，引发热议。日前，根据韩国权威收视率调查公司数据显示，本周播放的SBS电视剧《可疑的保姆》全国收视率为11.1%，一举赶超同档其它电视剧成为月火剧冠军。
本月8日完美收的KBS电视台月火剧《GOOD DOCTOR》曾经创造收视奇迹。两部电视曾经为争夺第一宝座展开殊死搏斗，双方实力相当。随着其完美杀青，《可疑的保姆》也顺利晋级，成为王中王。同时段播出的电视剧还有KBS《未来的选择》，收视率为8.6%；因职业棒球联赛而被迫停播的MBC电视剧《火之女神井儿》收视率低迷状态，不敌《可疑的保姆》。图片来源 爱韩剧 （亚洲经济版权所有） 记者 周钰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