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수빈 기자]
마이네임 신곡 뮤직비디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마이네임은 7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뮤직비디오는 오픈한지 12시간도 채 안 돼 100만 뷰를 돌파했으며 8일 오전 기준 약 12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뒤 한꺼번에 뮤직비디오를 보려는 팬들로 인해 마이네임 홈페이지 서버가 두 번이나 차단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이와 함께 음원은 공개되자마자 멜론 TOP10에 진입하는가 하면 기타 음원 사이트에서도 2, 3위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치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