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文转自topstarnews
‘궁중잔혹사’ 메인 포스터 공개 ‘핏빛 전쟁 시작된다’
'궁중잔혹사'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궁중잔혹사)'는 조선시대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악마가 되어가는 왕의 여인들의 처절한 궁중 암투를 다룬 정통 여인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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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온갖 음모와 모함이 난무했던 궁중비사를 실감나게 그려낼 여인들의 '핏빛 유혹'이 담긴 포스터의 실체가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궁중잔혹사' 메인 포스터에서는 김현주, 이덕화, 송선미, 고원희가 함께 등장해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덕화를 중심으로 3명의 여배우들이 각기 다른 3인 3색의 매력을 과시하며 포스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인조' 역의 이덕화는 화려한 황금빛 자수가 새겨진 곤룡포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군주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김현주는 이덕화의 품에 기댄 채 요염한 자태와 도도한 표정으로 관능미를 뽐냈고 송선미는 기품 있는 아름다움과 우아한 매력으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세자빈 '강씨'를 표현해냈다. 또한 '장열왕후' 역을 맡은 신인 고원희는 어린 왕후의 풋풋한 감성을 담아냈다.
‘궁중잔혹사’ 메인 포스터 공개 ‘핏빛 전쟁 시작된다’
'궁중잔혹사'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궁중잔혹사)'는 조선시대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악마가 되어가는 왕의 여인들의 처절한 궁중 암투를 다룬 정통 여인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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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온갖 음모와 모함이 난무했던 궁중비사를 실감나게 그려낼 여인들의 '핏빛 유혹'이 담긴 포스터의 실체가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궁중잔혹사' 메인 포스터에서는 김현주, 이덕화, 송선미, 고원희가 함께 등장해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덕화를 중심으로 3명의 여배우들이 각기 다른 3인 3색의 매력을 과시하며 포스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인조' 역의 이덕화는 화려한 황금빛 자수가 새겨진 곤룡포 의상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군주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김현주는 이덕화의 품에 기댄 채 요염한 자태와 도도한 표정으로 관능미를 뽐냈고 송선미는 기품 있는 아름다움과 우아한 매력으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세자빈 '강씨'를 표현해냈다. 또한 '장열왕후' 역을 맡은 신인 고원희는 어린 왕후의 풋풋한 감성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