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이후의 "대작이 될것같다." 송혜교의 연기는 살아있었다. 차가운듯한...흔들림이 없는 표정들...상처...비밀들...주인공 영이의 얼굴에서 광채가 난다. 조인성과의 호흡이 넘 좋아요. 슬프면서도 너무나 아름다운 영혼의 세계를 들여다 봄직한 이야기들...출연진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다. 《冬季恋歌》。以后的“好像大片。“宋慧乔表演“生动。冰冷的一样。没有动摇的表情…伤痛…秘密们。主人公英的脸yejeon media。赵寅成的呼吸多好啊。悲伤却非常美丽的灵魂的世界春季职的故事。演员们向大家的掌声。
이안이나 박찬욱 감독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영상미를 드라마에서 보게 될 줄이야.. 게다가 송혜교 조인성까지 가세하니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 화보처럼 아름답네요. 安或朴赞郁导演在电影中才能看到的影像美将在电视剧中看到的,应该减少。再加上宋慧乔加入到赵寅成的场面、一个场面都画报一样美丽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