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더 로맨틱&아이돌’의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21)과 포미닛의 남지현(22). 이들은 ‘아이돌의 솔직 담백한 진짜 사랑 이야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8명의 남녀 아이돌 스타들의 리얼한 데이트 스토리를 그린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응답하라 1997’의 연출을 맡은 신원호 PD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有线频道TVN浪漫偶像中帝国之子的朴炯植(21)和4minute的南智贤(22)。这些都是以偶像直接坦白真的爱情故事为口号,通过8名男女偶像明星像画一样真实的约会故事得到观众的响应。(应答1997的导演担任pd什么。。无关不会了哈哈)
박형식은 “지현이 누나와 계속 마음이 통한 것은 정말 말도 안 됐죠”라며 스스로도 놀라워했다. 소속사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고 팬들이 떠나가지 않을까 걱정도 했다. ‘일하면서 휴식도 취하자’라는 마음으로 제주도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 스스로 뒤통수(?)를 맞았다. “어디든 카메라가 있으면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화면에 잘 나오는 각도를 찾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신경 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카메라가 아예 안 보였어요. 지현이 누나랑 지내다 보니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진짜 ‘멘붕’이었죠.” “智贤姐姐和我一直心意相通真的不像话”这么说的朴炯植自己也吓了一跳。从所属公司接到出演提议开始担心粉丝们会离开,到一边工作一边休息随着心意坐飞机来到济州岛旅行这样想着。但是打了自己的后脑勺。 到处都有摄像机的话就是在工作这样想过,每个角度都拍出来好的画面什么时候开始都不用费心。摄像机根本不用看。也有了我和智贤姐姐看着触电了一样的想法。真的精神病崩溃了。 啊啊看见韩语就困,,,我翻译的不准,凑合看吧。。
사랑 엇비슷한 감정을 즐기면서 그는 처음으로 떠난 또래와의 여행을 잊지 못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연습생이라 기회가 없었고 대학에 입학해서도 흔한 MT 한 번 가보지 못했다. 爱情是相似的且喜欢那种触电的感觉,他没办法忘记第一次离开和同辈人去旅行。高中生开始练习生的缘故没有机会并且大学入学后常见的MT一次也没能去过。
“MT를 간다면 이런 기분일 것 같아요. 또래들과 어딘가로 떠난 적이 없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가끔 휴대폰 그룹채팅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함께 가고 싶어요. 이 나이에만 즐길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싶어요.” 去MT的话好像这种心情一样。没有和同龄人一起去离开过的缘故所以很有意思。有时候电话群聊互相问候平安与否但以后有机会的话还是想要一起去。只有这个年龄能感受的事很想去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