蔡秋宇吧 关注:19贴子:492

°﹏°┊tok☆120714★ __曾一起走却走失那路口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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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谢那时你
牵过我的手
还能感受那 温柔


1楼2012-07-14 21:54回复
    感觉
    就像五年前 六年前
    那张脸还是那张脸
    那语气还是那语气
    那表情还是那表情
    其实
    岁月在我们之间 并不是杀猪刀
    除了不同程度的变成熟
    一切都还是曾经
    나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친구 우리미츤
    우리가 함께의 소중한시간을 바로 행복에요
    


    2楼2012-07-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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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아픈때 특히 널 보고싶어


      3楼2012-07-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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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想念是会呼吸的痛...


        4楼2012-07-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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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楼2012-07-1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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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每次走到那里
            都会很想念以前一起走过的日子呢
            不要不开心
            现在的辛苦只是暂时的
            往远了看看
            虽然看不清什么
            但它一定会比现在好
            加油

            


            6楼2012-07-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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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노래>-김동률 우연히 찾아낸 낡은 Tape 속에 노랠 들었어
              서투른 Piano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추억에 웃음짓던
              언젠가 너에게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노래
              촌스런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
              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
              진심이 담겨서 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
              가끔 흥얼거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
              오래된 Tape 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널 떠나보내고 거짓말처럼 시간이 흘러서
              너에게 그랬듯 사람들 앞에서
              나 노랠 들려주게 되었지
              참 사랑했다고 아팠다고 그리워한다고
              우리 지난 추억에 기대어 노래 할 때마다
              니 맘이 어땠을까
              Radio에서 길거리에서 들었을 때
              부풀려진 맘과 꾸며진 말들로
              행여 널 두 번 울렸을까
              참 미안해 이렇게라도 다시 너에게 닿을까
              모자란 마음에
              모질게 뱉어냈던 말들에
              그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워-
              오래된 Tape 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7楼2012-09-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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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e-나비무덤
                Take-蝴蝶坟墓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l close the door
                불러도 대답이 없어요 제발 날 불러봐요
                아무말도 안할거란걸 알아
                그렇게 못할것도 알아
                하지만 너 무슨말을 할까봐
                조용히 귀를 열고서
                아직 너의 집을 서성거리죠
                아마도 예전처럼 날보며 웃을 니 생각에
                자꾸 잊게 되어가는 나
                나는 너을 못봐도 난 너와 아직 있는데
                매일 니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나 자꾸 지워지겠지
                이젠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내 눈물도 말라가겠죠 이젠
                더이상 흐르지도 않죠
                하지만 더 깊어가는 숨소리
                내곁에 멈춰 잠들어 하루종일 너를 찾게 되는걸
                아마도 예전처럼 너 따듯하진 않겠지만
                그건 나의 운명이니까
                나는 너를 못봐도 나 항상 여기있는데
                매일 니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 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너를 이렇에 안아봐도 난 아무 느낌없어
                이젠 너 없는건지
                넌 이미 여기엔 없는데
                하늘이 갈라놓은 너와의 이별을
                돌릴순 없어 나 잊혀진 추억에 널 남겨둘게
                나는 너를 못봐도 나 항상 여기있는데
                매일 니생각 날때면 이렇게
                난 니앞에 앉아있어
                세월 흘러가면서 난 자꾸 지워가겠지
                이젠 더이상 버티기 힘들어
                너를 잊는 나를 용서해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l close the door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l close the door
                


                8楼2012-10-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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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e-蝴蝶坟墓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就算喊也没有答应 拜托试着喊我吧
                  知道不用任何语言
                  也知道那样子做不到
                  但是你好像要说什麽话
                  安静的打开耳朵
                  还是在你的家裏渡来渡去
                  也可能像从前那样经常会遗忘看者我并笑者的你的我
                  我就算无法看到你 我和你仍然还在
                  每天想起你的时候 象这样我坐在你的前面
                  随著岁月的流逝 我将会变得经常遗忘
                  现在再也坚持不住了
                  请原谅遗忘你的我
                  我得眼睛也将干了 再也流不出来了
                  但是越来越深的呼吸声我的旁边停止了 我可能会睡着一整天去找你
                  也可能像以前一样 虽然你变得不再温暖
                  但这是我的命运
                  就算这样试者抱紧你 我也没有任何感觉
                  因为你现在不再了对吧
                  你已经不再这里了
                  被上天分开的你我 无法扭转离别 我会消失得记忆中会将你留下的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一直都会在你身旁的
                  standing beside you as sleep
                  wipe my tears as I close the door


                  9楼2012-10-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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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야 (My Baby U)
                    정말 인형처럼 예뻐서 볼수록 사람 맞나 싶어
                    세상 누가 널 앞에 두고 귀여움을 말할 수 있어
                    너는 보석보다 소중해 감히 비교해서 미안해
                    너는 날개를 감춘 천사 갑자기 날아갈까 겁나
                    내가 아주 너땜에 산다 거짓말이 아니야
                    사랑해 사랑해 이말로는 부족해
                    사랑스러워 넌 나의 애기야
                    너무 귀여워 넌 나의 애기야
                    정말 요리보고 조리봐도 어쩜 넌
                    깨물고만 싶어 꼬집고만 싶어
                    넌 나만의 Baby 영원한 나만의 자기
                    아주 꼭꼭 숨겨놓고선 나만 볼래
                    가끔 정신을 쏙 빼놓는 너의 애교에 온몸이 녹아
                    일부러 울려보고 싶어 그래도 예쁠지 궁금해
                    이건 병이라면 병이야 네 목소리 없인 난 못 자
                    네 꿈 없이도 잠을 못 자 행복이란 이름의 큰 병
                    내가 아주 너땜에 산다 거짓말이 아니야
                    감사해 감사해 이말로는 부족해
                    사랑스러워 넌 나의 애기야
                    너무 귀여워 넌 나의 애기야
                    정말 요리보고 조리봐도 어쩜 넌
                    깨물고만 싶어 꼬집고만 싶어
                    넌 나만의 Baby 영원한 나만의 자기
                    아주 꼭꼭 숨겨놓고선 나만 볼래
                    (Rap) 보면 볼수록 더 좋은걸 나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하는걸
                    너를 보면 너무 행복해져 나도 몰래 내 입술은 사랑해 U
                    U U U 이젠 네가 대답 할 차례 매일 들어도 듣고 싶어 어떡해 Stop
                    Please tell me ~ Baby
                    사랑스러워 넌 나의 애기야
                    너무 귀


                    10楼2012-12-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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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关于早期打包】早一些行程的打包可以去钻石的博客里搜,全部都有整理好留档,可以在按活动饭拍整理里找,也可以日期或者关键词搜索~关于博客里的115地址,钻石的115账号全部绑过手机的,你只需要在打开的115下载页面的地址栏输入javascript:MoveMyFile.Show()之后回车就可以存到自己的115网盘里了^^


                      11楼2012-12-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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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밤 널 그리워하다
                        두 밤 널 기다리다가
                        세 밤 널 찾아 나서다 그만
                        눈물이 나서 울었어
                        우리 헤어진 걸 알아
                        다신 만날 수가 없는 걸 알아
                        다만 한 번쯤 니가 보고 싶은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지는데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 말
                        날 보며 웃어주던 행복했던 그 날
                        그리워 그리워 니 얼굴이 그리워
                        하루만 더 자고 나면 내 눈에 보..일까..
                        우리 사랑한 게 맞아
                        그러다가 그만 끝난 게 맞아
                        항상 사랑한 기억 떠오를 때면
                        괜스레 웃다가 결국엔 울잖아
                        나비야 나비야 너를


                        12楼2012-12-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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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나빠요 참 그대라는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줄만큼 보잘것 없단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있던
                          시린 그대이름과 헛된 바램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번쯤은 돌아봐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한 가슴속 한마디
                          그대 사랑합니다
                          <B


                          13楼2012-12-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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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 더 레이 - 이별복습
                            내눈이 끌려가듯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우연히 그댈 보고 말았죠
                            헤어져 이젠 다 잊었다고
                            믿어왔던 그댈 본 순간 전부는
                            아니란걸 알았죠
                            야윈 어깨 위 짧던 머리가
                            어느새 한뼘은 더 길어졌네요
                            그대 왼손을 꼭 잡고 걷는 그 사람
                            지워내고 날 그려보죠
                            뒤돌아 봐도 될까요
                            그대의 뒷모습을
                            내눈에서 놓치지 전에
                            이제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 걷고있지만
                            추억을 보듯 잠시 멈춰서
                            뒤돌아 봐도 될까요
                            어색한 표정으로 스치듯 날 지나갔지만
                            여전히 그댄 아름답네요
                            다른 사람 곁에 웃고있는
                            그대 얼굴이 낯설어 자꾸 눈에 밟히죠
                            애써 그대를 안보려 해봐도
                            내맘이 훤히 그댈 보고 있네요
                            더딘 발걸음 멀어져 가지 못하고
                            한참동안 서성거리죠
                            뒤돌아 봐도 될까요
                            그대의 뒷모습을
                            내눈에서 놓치기 전에
                            이제는 서로 다른 사람 곁에 걷고 있지만
                            추억을 보듯 잠시 멈춰서
                            뒤돌아 봐도 될까요
                            다신 볼 수 없기를(생각도 나지 못하게)
                            더는 우연히라도(까맣게 지워버린채)
                            이젠 서로 또 다른 곳에서(이대로)
                            다른 사랑 찾을 수 있게
                            행복한가요


                            14楼2012-12-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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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마법의 성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 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헬 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느끼죠
                              자요롭게 저 하늘을
                              날아


                              15楼2012-12-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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