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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tok☆120714★ __曾一起走却走失那路口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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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


16楼2012-12-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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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可以相信吗.在我的梦中你是个会魔法的公主
    总是对你做着手势 虽然有很多困难
    所以常常下了决心去拯救你
    双手合实祈祷着,给我无穷的力量和勇气吧
    天浑地暗的.远远的.在有魔法的地方看见了你
    现在要抓紧我的手
    能感觉到我们的身体慢慢上升
    自由的飞到那个天空 不要吓到
    在我们面前的渺小世界是那麼的珍贵而幸福
    天浑地暗的.远远的
    在有魔法的地方看见了你
    现在要抓紧我的手
    能感觉到我们的身体慢慢上升
    天浑地暗的.远远的.在有魔法的地方看见了你
    在我们面前的渺小世界
    是那麼的珍贵而幸福


    17楼2012-12-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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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楼2013-01-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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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looking for the
        lady that was walking by
        When she was diamond
        in a rough tell me all about
        And then I really want something
        I can’t deny
        Well, let me do a thing
        and I’m not going to put my game up on it
        표정이 없는 lady 맘을 열어봐
        왜 자꾸만 시선을 피해 나를 바라봐
        알잖아 네가 없으면 너만 찾는 날
        Girl let me love you
        더는 참을 수가 없는 오늘
        망설이지 말고 좀 더 다가와
        어디를 봐도 You're an angel from the sky
        내 눈을 사로잡은
        Mad sexy cool style
        Aye Hold on
        어깨를 감싸안을 때에 너
        미소를 짓고있네
        Aye I'm feeling your style
        You're one of a kind girl
        And you,
        just the way you are
        a picture perfect
        And lady, you've got what I want
        There's nothing more than I would need
        So take my hands, come with me baby
        두려움은 떨쳐봐
        한 번만 내 두 손을 잡아봐
        지금 내 옆에 네가 아닌 다른
        여자는 필요 없는
        내 진심을 좀 알아줘 baby
        붙잡아도 잡을 수가 없는걸
        오늘은 나에게 말해줘
        That you've been feeling
        the same way too
        표정이 없는 lady 맘을 열어봐
        왜 자꾸만 시선을 피해 나를 바라봐
        알잖아 네가 없으면 너만 찾는 날
        Girl let me love you
        더는 참을 수가 없는 오늘
        망설이지 말고 좀 더 다가와
        어디를 봐도
        You're an angel from the sky
        내 눈을 사로잡은
        Mad sexy cool style
        Aye Hold on
        어깨를 감싸안을 때에 너
        미소를 짓고있네
        Aye I'm feeling your style
        You're one of a kind girl
        And you,
        just the way you are
        a picture perfect
        And lady, you've got what I want
        There's nothing more than I would need
        So take my hands, come with me baby
        Would you be my love
        Would you be that her
        Can I be the man that makes you smile
        어딜가 대체 어딜봐 girl
        I wanna make you mine
        내가 원하는 걸 다 가진 너처럼
        나도 널 위해 모든걸 가졌어
        내 눈 앞에 너 빼곤
        일단 난 아무것도 필요가 없어
        I'm here girl
        All I need in this world is you
        For real girl
        너도 나와 같았으면 해
        the way I feel girl
        That’s right you already know
        도끼, Bumkey just talk to 'em man
        표정이 없는 lady 맘을 열어봐
        왜 자꾸만 시선을 피해 나를 바라봐
        알잖아 네가 없으면 너만 찾는 날
        Girl let me love you
        더는 참을 수가 없는 오늘
        망설이지 말고 좀 더 다가와
        어디를 봐도
        You're an angel from the sky
        내 눈을 사로잡은
        Mad sexy cool style
        Aye Hold on
        어깨를 감싸안을 때에 너
        표정이 없는 lady 맘을 열어봐
        왜 자꾸만 시선을 피해 나를 바라봐
        알잖아 네가 없으면 너만 찾는 날
        Girl let me love you
        더는 참을 수가 없는 오늘
        망설이지 말고 좀 더 다가와
        어디를 봐도
        You're an angel from the sky
        내 눈을 사로잡은
        Mad sexy cool style
        Aye Hold on
        어깨를 감싸안을 때에 너


        19楼2013-04-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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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 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밥은 제때 먹고 있는지 어디 아픈덴 없는지
          전화쯤은 할 수도 있잖아요
          그대 때문에 울어요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 듯이 살아도 다 그대인걸요
          이젠 나 혼자 어쩌죠 날 다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 못하게
          그대 좋아 했던 노래들 가끔 혼자서 불러요
          목이 메여 마이크를 꼭잡고
          그대 때문에 울어요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 듯이 살아도 다 그대인걸요
          이젠 나 혼자 어쩌죠 날 다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 못하게
          그댄 어디에 있나요
          도대체 뭘하고 있나


          20楼2013-05-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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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미친듯이 울어도 왜 오질 않나요
            나는 이별이 싫어요 사랑한댔잖아요
            나는 그


            21楼2013-05-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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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세 - 휘파람
              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
              1985.11.20
              그대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소
              나를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나
              그렇게 가고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보며 눈물 흘리다
              두손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하기싫어서
              나도 울었네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22楼2013-05-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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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토벌레인젖은바람냄새
                악토벌페인아파했던우리
                힐링이필요해난니가필요해
                벗잇츄레잇늦어버렸어
                잇츄레잇되돌리기엔
                이미엎지러진물이되버린
                그대를 빼앗긴 맘
                시간의 길을 드라이브해
                기억의 끝을 달려가
                나를 고치고 싶어
                악토벌윈드흐린하늘기억
                악토벌씬널담앗던공간
                힐링이필요해난니가필요해
                그대를 빼앗긴 맘
                시간의 길을 드라이브해
                기억의 끝을 달려가
                나를고치고싶어
                테익미백인타임
                시간의길을드라이브해
                기억의끝을달려가
                나를고치고싶어
                앤아이미슈,앤아이미슈,앤아이미슈....


                23楼2013-06-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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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ober rain, 젖은 바람 냄새
                  October pain, 아파했던 우리
                  힐링이 필요해 난 니가 필요해
                  But it's too late, 늦어버렸어
                  It's too late, 되돌리기엔
                  이미 엎질러진 물이 돼버린
                  그대를 빼앗긴 맘
                  시간의 길을 드라이브해
                  기억의 끝을 달려가
                  나를 고치고 싶어
                  October wind, 흐린 하늘 기억
                  October scene, 널 담았던 공간
                  힐링이 필요해 난 니가 필요해
                  그대를 빼앗긴 맘
                  시간의 길을 드라이브해
                  기억의 끝을 달려가
                  나를 고치고 싶어
                  (I miss you) Take me back in time
                  (I miss you) Take me back in time
                  (I miss you) Take me back in time
                  Take me back in Take me back in Take me back in Take me back in time
                  시간의 길을 드라이브해
                  기억의 끝을 달려가
                  나를 고치고 싶어
                  그대를 빼앗긴 맘
                  시간의 길을 드라이브해
                  기억의 끝을 달려가
                  나를 고치고 싶어
                  I miss you I miss you
                  그대를 사랑한
                  그대를 떠나간


                  24楼2013-06-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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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하의 선율에 젖는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씁 뚜르르 뚜르르 루루
                    씁 뚜르르 뚜르르 루루 우~~


                    25楼2013-06-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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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지네
                      텅 빈 이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26楼2013-07-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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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27楼2013-07-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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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楼2013-07-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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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게 지겨울때가 있지
                            내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위에
                            옛사랑 그대모습 영원속에 있네
                            흰눈 나리면 들판을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눈에 덮여가고
                            하얀눈 하늘높이 자꾸올라가네


                            30楼2013-07-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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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길...
                              그대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앉아
                              멀리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싶은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바람속에
                              그대외로워울지만
                              나항상 그대곁에머물겠어요
                              떠나지않아요...
                              노을진 창가에앉아
                              멀리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싶은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불어오는 차가운바람속에
                              그대외로워울지만
                              나항상 그대곁에머물겠어요
                              떠나지않아요...


                              31楼2013-08-0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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