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일일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이하 왔어왔어)’에서 두 사람은 실감나는 왈츠 삼매경을 통해 숨겨왔던 댄스 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전태수는 의대 커플 댄스 모임에 참가하기 위해 특별히 이수경에게 파트너가 되어줄 것을 제안하며 만들어지는 장면이다. 두 사람은 처음엔 다소 어색했으나 자연스럽게 스텝을 밟으며 유연한 실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태수와 이수경이 잘 되는 것인가?” “진이한은 어떡하지” “부자연스러운 옷 조화는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왔어 왔어’는 세 남녀가 우연히 한 집에서 살게 되며 만들어가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렸다. 톡톡 튀는 매력의 배우들과 함께 한진희, 차화연, 이휘향, 강남길 등 중견 배우들이 망가짐을 불사하는 열연을 펼쳐 호평받고 있다. 방송은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
전태수는 의대 커플 댄스 모임에 참가하기 위해 특별히 이수경에게 파트너가 되어줄 것을 제안하며 만들어지는 장면이다. 두 사람은 처음엔 다소 어색했으나 자연스럽게 스텝을 밟으며 유연한 실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태수와 이수경이 잘 되는 것인가?” “진이한은 어떡하지” “부자연스러운 옷 조화는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왔어 왔어’는 세 남녀가 우연히 한 집에서 살게 되며 만들어가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렸다. 톡톡 튀는 매력의 배우들과 함께 한진희, 차화연, 이휘향, 강남길 등 중견 배우들이 망가짐을 불사하는 열연을 펼쳐 호평받고 있다. 방송은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