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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5】仁寺洞丑闻开拍消息
11.05.08 仁寺洞丑闻开拍消息
김래원, 엄정화 등 여배우들 응원에 '힘나네!'
영화 '인사동 스캔들' 크래크인… 촬영 없는 홍수현·최송현 등 찾아와 팀워크 다져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배우 김래원이 동료 배우들의 격려 속에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
김래원은 5일 경기도 분당에서 영화 <인사동 스캔들>(감독 박희곤ㆍ제작 ㈜쌈지비전 아이 영상사업단)을 크랭크인했다. 김래원은 복원전문가 이강준 역을 맡아 이날 촬영을 시작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엄정화 홍수현 최송현 등 <인사동 스캔들>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이 찾아와 팀워크를 다졌다.
<인사동 스캔들>의 한 관계자는 “이날 촬영분은 김래원 밖에 없었지만 출연 배우들이 촬영장을 일부러 찾아와 의욕을 북돋웠다. 첫 촬영임에도 마치 촬영 중반은 된 듯 벌써 팀워크가 좋다”고 말했다.
from:
http://news.hankooki.com/lpage/s ... 110519355491980.htm
提到仁寺洞丑闻已於11月5日(今天)於京畿道盆塘开拍
当天只有来沅需要进行拍摄 但是同戏的演员严正花 崔松贤等都到场打气
虽然初开拍 但是大家像是拍摄已久般的有著良好的团队默契.(盆塘好像是来沅父母家所在地)
2008-11-8 09:09 回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