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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측 “현빈과 또 결별설 사실무근” 中 매체 루머양산 대책은?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1-01-04 16:19
[뉴스엔 이언혁 기자]
배우 송혜교 측이 중국 언론을 통해 불거진 연인 현빈과의 결별설을 일축했다.
소속사 이든나인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4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중국 매체들이 결별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다"며 "사실이 아니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 관계자는 "중국 쪽 회사에서 어떻게 대응할 지에 대해 아직 확답을 듣지 못했다"며 "사실이 아닌데 계속 결별설을 제기해 안타깝다"고 털어놨다.
송혜교뿐만 아니라 현빈도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최근 중국 한 매체는 현빈과 송혜교의 결별 소식을 전하며 "자주 만남을 갖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고 밝혔다.
일부 중국 매체는 현빈-송혜교 커플의 결별설뿐만 아니라 소녀시대 윤아 성형논란 등을 통해 한국 스타들 깎아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 연예계에서는 근거없는 루머 양산에도 불구, 매체가 너무 많아 일일이 대응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미국 영화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발표한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Most beautiful faces 100)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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