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과 우영이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닉쿤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은 리프트에 올라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평소 닉쿤과 우영은 2PM 내에서도 각별한 우정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시도때도 없이 장난치며 ‘개구쟁이’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둘도 없는 친구로서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주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팬들 역시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왜 리프트에 함께 탄 거냐. 무슨 촬영하러 간건지 궁금하다” “밝은 모습 보니 보기 좋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