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좀 놀아야지...나는 네가 우스갯소리를 해도 두렵지 않다. 지혜로운 사람은 나중에 모두 해치우는 법인데, 네가 한번 보아라, 보기 좋지 않겠니?아무 지식도다 할 수 있다니 지랄스레 할인해 드리지요 …저는위에늙은이있고아래에어린아이가있잖아요, 누나한테재간도없고, 밥도안먹고, 영이없으니까, 도와줘야지...뭐, 선조가 춤을 춘다고?안돼!네 동생 내가 무슨 은으로 오지 않았니?날 좀 도와줘.야 친구...고마워요 아이고!친구야...너 이게 무슨 뜻이야, 내가 200 이라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이 주지?나를 타인 취급하는 거지?200만 더 하면 박살내겠다!무슨말이냐. 사람을 무시하는 거다.
철들이 끌어안으면 끝이다!!어머나 향기로워!까르륵까르륵, 딱 한입만.뱉은 말은 입에 털어 넣어라. 시원시원하구나. 그 소란스러운게!너무 어눌하다!나는 먹고 싶은데, 집에 틀을 차리고 식구들, 정말 시원하고, 너무 멋있어요!향기가 친구들을 아련하게 한다!우리 알다들은 이런 반찬을 먹기 좋아하는구나!이것을 먹어 보니 정말 신난다!이제 끝이다!!너희들 남방은 잘 모르면서 이놈 먹으려면 소매를 걷어붙이고 먹어야지.너무 맛있다!멋지다!캬캬 안으로 튀네!잔냄새가 확 나더니 향기가 아찔하다.끼룩끼룩 끼룩끼룩 우리 만들기 시작했어!
너는 나에게 이것저것 얘기할 필요 없어, 또 다섯 갈래목에 여섯 개의 문이 있고, 또 일곱 개의 드래곤볼도 있고, 내가 너를 기다리게 할테니, 우리 둘이 칼을 들고, 서로 하나씩 들고, 누가 먼저 쓰러지는지 보면 끝이야, 너는 네가 호루라기라고 지저분하게 뭐라고 하냐?한사코 가만있자, 구덩이를 파 가지고 누구하고 싸우겠니?오빠는 흑룡강을 거닐고, 주위는 모두 칼을 들고,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다면 우리 두 사람은 사람이 없는 광산을 찾아 일을 해결하고, 하루 종일 말원숭이 같이 이리저리 날뛰지 말고, 당신은 동생 중 동생, 나에게 조금 뒤로 좀.나와 인터넷에 접속하지 말고 이를 악물고 머리를 긁으며 핸드폰을 들고 툭툭, 내가 한번 배치해줄게, 넌 자신의 성도 모르니?나는 이곳 저곳을 어슬렁거릴 테니, 네가 괜찮다고 생각되면 사람을 좀 끌어다 와서 나와 이야기나 좀 해라.하루 종일 그런 쓸모 없는 것만 만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