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新闻:
안녕 '마이걸'
앵커멘트]
신인들을 주연으로 내세운 SBS 드라마 '마이걸'이 시청률 20%대 중반을 기록하며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스타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 드라마 제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마이걸'. 드라마 종방연 현장을 찾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동영상 참조)
[리포트]
귀여운 사기꾼 이다해와 재벌 3세의 사랑을 코믹하게 드린 드라마 '마이걸'의 종방연 행사가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습니다.
속속히 도착하는 낯익은 얼굴들!
연출을 맡은 전기상 PD에게 환호하는데요,
[인터뷰:전기상 PD]
"여러분들의 고생과 열의 덕분에 우리 드라마가 성공했고..."
수많은 팬들도 '마이걸'의 종영을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드디어 두 주인공의 소감을 듣는 시간!
드라마 촬영 내내 쌓여 있던 긴장이 풀린 듯 이 자리에 모인 여러 스태프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데요.
[인터뷰:이동욱]
"전체 100% 중에 반은 스태프분들이 해주셨고 그래서 나머지 반 저희 둘이서 열심히 했는데 그 50%가 완벽해서 그나마 조금 더 채워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 '마이걸'
앵커멘트]
신인들을 주연으로 내세운 SBS 드라마 '마이걸'이 시청률 20%대 중반을 기록하며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스타 없이도 성공할 수 있는 드라마 제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마이걸'. 드라마 종방연 현장을 찾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동영상 참조)
[리포트]
귀여운 사기꾼 이다해와 재벌 3세의 사랑을 코믹하게 드린 드라마 '마이걸'의 종방연 행사가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습니다.
속속히 도착하는 낯익은 얼굴들!
연출을 맡은 전기상 PD에게 환호하는데요,
[인터뷰:전기상 PD]
"여러분들의 고생과 열의 덕분에 우리 드라마가 성공했고..."
수많은 팬들도 '마이걸'의 종영을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드디어 두 주인공의 소감을 듣는 시간!
드라마 촬영 내내 쌓여 있던 긴장이 풀린 듯 이 자리에 모인 여러 스태프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데요.
[인터뷰:이동욱]
"전체 100% 중에 반은 스태프분들이 해주셨고 그래서 나머지 반 저희 둘이서 열심히 했는데 그 50%가 완벽해서 그나마 조금 더 채워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