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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연 기자]
탤런트 최다니엘이 집에서 요양(?)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5월 29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는 탤런트 임예진이 최다니엘과 '다짜고짜 스피드퀴즈'를 진행했고 그에게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끝내고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다.
최다니엘은 몸이 안 좋아서 집에서 요양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예진과 어떻게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MBC 방송국의 같은 층에 있어서 몇 번 뷥고 그랬다"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최다니엘은 MC 박미선이 "임예진씨가 괴롭혔군요"라고 묻자 "하하하"라고 큰 소리의 웃음을 지었다. 이에 임예진은 "아니 왜 아니라고 안하고 계속 웃어요?"라고 지적, 최다니엘을 당황케 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다짜고짜 스피드퀴즈'를 7문제나 맞춰 외식 상품권을 획득했다.

뉴스엔 이수연 기자]
탤런트 최다니엘이 집에서 요양(?)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5월 29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는 탤런트 임예진이 최다니엘과 '다짜고짜 스피드퀴즈'를 진행했고 그에게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끝내고 어떻게 지내냐고 물었다.
최다니엘은 몸이 안 좋아서 집에서 요양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임예진과 어떻게 친분이 있냐는 질문에 "MBC 방송국의 같은 층에 있어서 몇 번 뷥고 그랬다"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최다니엘은 MC 박미선이 "임예진씨가 괴롭혔군요"라고 묻자 "하하하"라고 큰 소리의 웃음을 지었다. 이에 임예진은 "아니 왜 아니라고 안하고 계속 웃어요?"라고 지적, 최다니엘을 당황케 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다짜고짜 스피드퀴즈'를 7문제나 맞춰 외식 상품권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