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세연 기자]
슈퍼주니어가 멤버 규현의 중이염 수술에 따라 9인조 활동이 불가피해졌다.
규 현은 6월 3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중이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 후 3~4일 정도 입원해 안정을 취해야 하는 관계로 4, 5일 예정된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학창시절부터 중이염 증상이 있었던 규현은 최근 증상이 심해져 의사로부터 수술을 권유 받았으며,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해야 하는 관계로 수술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관계자는 "규현의 무대 복귀는 회복 상태를 지켜보고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분간 슈퍼주니어의 '미인아' 무대는 규현을 제외한 아홉 멤버들로만 이뤄질 전망이다.
한 편 슈퍼주니어는 4집 '미인아'로 5월 한터월간차트 1위,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 등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 몰이중이다.
슈퍼주니어가 멤버 규현의 중이염 수술에 따라 9인조 활동이 불가피해졌다.
규 현은 6월 3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중이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 후 3~4일 정도 입원해 안정을 취해야 하는 관계로 4, 5일 예정된 KBS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는 참석하지 못한다.
학창시절부터 중이염 증상이 있었던 규현은 최근 증상이 심해져 의사로부터 수술을 권유 받았으며,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해야 하는 관계로 수술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관계자는 "규현의 무대 복귀는 회복 상태를 지켜보고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분간 슈퍼주니어의 '미인아' 무대는 규현을 제외한 아홉 멤버들로만 이뤄질 전망이다.
한 편 슈퍼주니어는 4집 '미인아'로 5월 한터월간차트 1위,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 등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 몰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