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쵸잉의 센스가 돋보였다고 자랑하는~ (그래요...자뻑입니다요....^^v)
빨간색의 구급함입니다.
촬영중 예기치못한 경우가 생길때...정작 없으면 너무 너무 불편한 비상약품들...
소화제, 감기약, 연고, 종합감기약등등... 챙겨넣었답니다.
그리고~ 발전용 파스도 준비해서 보냈는데요~
오래 서있거나, 장시간 움직일때 발의 붓기를 빼주고 피로를 완화시켜준다고하네요.
(저도 냉큼 하나 사서 써봤는데~ 오오 시원한게 짱입니다요~ 흐흐)
이상 쵸잉에서 준비한 성균관 대박 응원 선물입니다.
이제 연기를 시작하는 신인이고, 현장의 분위기를 아직은 알지 못하기에
막상 없으면 불편한 것들 위주로 준비했는데... 어땠어요?
함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그분들께는 별도로 정산내역을 쪽지로 보내드릴예정이오니 화요일정도에 확인해주세요. ^^
그리고 이런 좋은 기회가 또 생긴다면 그때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제 얇은 팔로는 이 선물들 들기에 참 버거웠는데,,, 언제 저랑 나눠 들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