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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不过是一个像大海般坚韧的男子
他,不过是一个像细雨般温柔的男子
他,不过是一个像冬日般温暖的男子
我们,不过是一群像海鸟般享受追逐的孩子
我们,不过是一群像花草般渴盼滋润的孩子
我们,不过是一群像雪花般甘愿融化的孩子
也许是不切实际
也许是遥不可及
但每一个人都知道,这只是我们爱着他的方式
不要稠光交错的华美,也不要歌舞升平的奢靡
我们需要的,仅仅只是双手合十的虔诚一笑
然后充满期盼的等待着他最真实的笑靥
李晟敏,我们的爱人
一期一会
这样的相遇只要一次就已经足够美好
……………………………………………………………………
그는, 바다 처럼 강인한 남자 뿐이고
그는, 이슬비 처럼 부드러운 남자 뿐이고
그는, 겨울 태영 처럼 따뜻한 남자 뿐이고
우린, 갈매기 처럼 쫓기를 즐기는 아기들 뿐이고
우린, 화초 처럼 적시기를 바라는 아기들 뿐이고
우린, 눈꽃 처럼 녹기를 원하는 아기들 뿐이고
현실에 부합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멀린곳에 못닿알 수도 있지만
이게 바로 우리가 그를 사랑하는 방식인 걸 다 알고 있습니다.
화려함이도 아닌, 사치함이도 아닌
우리가 필요하는 게, 양손을 모이고 정성스런운 웃음이 밖에 없고
그의 제일 진실한 웃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성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평생에 한번만의 만남
이런 만남이 한번만 있으면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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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不过是一个像大海般坚韧的男子
他,不过是一个像细雨般温柔的男子
他,不过是一个像冬日般温暖的男子
我们,不过是一群像海鸟般享受追逐的孩子
我们,不过是一群像花草般渴盼滋润的孩子
我们,不过是一群像雪花般甘愿融化的孩子
也许是不切实际
也许是遥不可及
但每一个人都知道,这只是我们爱着他的方式
不要稠光交错的华美,也不要歌舞升平的奢靡
我们需要的,仅仅只是双手合十的虔诚一笑
然后充满期盼的等待着他最真实的笑靥
李晟敏,我们的爱人
一期一会
这样的相遇只要一次就已经足够美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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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바다 처럼 강인한 남자 뿐이고
그는, 이슬비 처럼 부드러운 남자 뿐이고
그는, 겨울 태영 처럼 따뜻한 남자 뿐이고
우린, 갈매기 처럼 쫓기를 즐기는 아기들 뿐이고
우린, 화초 처럼 적시기를 바라는 아기들 뿐이고
우린, 눈꽃 처럼 녹기를 원하는 아기들 뿐이고
현실에 부합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멀린곳에 못닿알 수도 있지만
이게 바로 우리가 그를 사랑하는 방식인 걸 다 알고 있습니다.
화려함이도 아닌, 사치함이도 아닌
우리가 필요하는 게, 양손을 모이고 정성스런운 웃음이 밖에 없고
그의 제일 진실한 웃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성민,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평생에 한번만의 만남
이런 만남이 한번만 있으면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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