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화 01:08
다이어리 내용나또한 사람이기에 지금의 현실이 슬프기는 하나 내가 여전히 외면
당하지않고 아니 사랑 받으며 노래 할수 있음에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 시간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알래야 알수없는
최고의 선물~나는 가수가 꿈이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이전 같지 않음에 슬퍼 하기엔 나의 노래는 너무나 아름답고 찬란
하단걸 누군가가 알아 준다면 그 힘으로 노래 할겁니다.
가수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선택 하시고 대중들이 인정 하는 것이기에...나는 나의길을 묵묵히 걸어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