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조인성은 나의 우상, 가장 본받고 싶은 선배"
문용성 기자lococo@asiae.co.kr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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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09.09.11 16:02최종수정2009.09.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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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월화드라마 ‘드림’의 주인공 김범이 자신이 본받고 싶은 배우로 조인성을 꼽았다.
11일 오후 경기도 일산 웨스턴돔 특설 경기장에서 야외촬영에 임한 김범은 기자와 만나 평소 좋아했던 선배가 조인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인성 선배는 나와 같이 시트콤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이어 ‘피아노’ 같은 드라마로 인정을 받으면서 지금의 톱배우가 된 것 같다. 그렇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분의 배우로서의 모습을 배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데뷔 전부터 좋아했던 조인성을 본받기 위해 그는 “평소 조인성 선배의 작품을 보면서 연기에 대해 분석하고 선배의 생활도 유심히 지켜봤다”며 “앞으로 조인성 선배처럼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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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월화드라마 ‘드림’의 주인공 김범이 자신이 본받고 싶은 배우로 조인성을 꼽았다.
11일 오후 경기도 일산 웨스턴돔 특설 경기장에서 야외촬영에 임한 김범은 기자와 만나 평소 좋아했던 선배가 조인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인성 선배는 나와 같이 시트콤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이어 ‘피아노’ 같은 드라마로 인정을 받으면서 지금의 톱배우가 된 것 같다. 그렇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분의 배우로서의 모습을 배우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데뷔 전부터 좋아했던 조인성을 본받기 위해 그는 “평소 조인성 선배의 작품을 보면서 연기에 대해 분석하고 선배의 생활도 유심히 지켜봤다”며 “앞으로 조인성 선배처럼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