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이수영이 컴백 준비를 마쳤다.
드라마 '그 바보' 종영 이후 자신의 9번째 앨범 준비에 만전을 기한 이수영이 컴백을 앞두고 먼저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을 통해 컴백을 알렸다.
이수영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각인시켜왔던 배수빈과 재즈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진보라 그리고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 변신을 했던 창 감독이 함께 참여해 이미 지난 8월말 중국 올 로케로 촬영을 마쳤다.
중국의 한 사막에서 고립되다시피 촬영에 임했던 배우들을 비롯한 스태프들은 “고생한 만큼 사막 특유의 풍경과 창 감독의 뛰어난 영상미에 배수빈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 진보라의 아름다움까지 더해져 멋진 영상이 만들어 졌다”며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배수빈, 진보라 등이 출연한 이수영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9월말로 예정된 이수영의 9집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다.
happy@osen.co.kr
드라마 '그 바보' 종영 이후 자신의 9번째 앨범 준비에 만전을 기한 이수영이 컴백을 앞두고 먼저 뮤직비디오 촬영 소식을 통해 컴백을 알렸다.
이수영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각인시켜왔던 배수빈과 재즈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진보라 그리고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 변신을 했던 창 감독이 함께 참여해 이미 지난 8월말 중국 올 로케로 촬영을 마쳤다.
중국의 한 사막에서 고립되다시피 촬영에 임했던 배우들을 비롯한 스태프들은 “고생한 만큼 사막 특유의 풍경과 창 감독의 뛰어난 영상미에 배수빈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 진보라의 아름다움까지 더해져 멋진 영상이 만들어 졌다”며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배수빈, 진보라 등이 출연한 이수영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9월말로 예정된 이수영의 9집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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