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팬콘서트를 마친 이준기는 오는 18, 19일 양일간 고베와 요코하마에서 팬콘서트를 열며 팬심몰이에 나선다. 8,000석 이상 규모의 대규모 행사임에도 불구, 티켓 오픈 직후 좌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준기는 중국 상해, 항주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팬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아이디어 기획 등 행사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준기측 관계자는 "이준기는 현재 열흘 앞으로 다가온 일본 팬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这几段的大概意思是:最近刚在中国上海和杭州Fans演唱会的李准基也将有意在18,19号来到横滨和神户开Fans演唱会。虽然8000人以上的规模,但是门票也是销售一空。
李准基为了中国上海和杭州展开的演唱会能受到欢迎,所以比以往任何时候都更热情的准备和规划着。
李准基公司的工作人员说“李准基现在也是用同样的热情正在为还剩10天的演唱会做着忙碌的准备。”
第一次翻译,如果翻译的不好请大家原谅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