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한상궁역 배우 양미경씨와 전속모델 계약 체결도
NK타히보가 지난 6월 11일 일본 제넥스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대형 유통업체인 일본 국분㈜, ㈜PALTAC, ㈜아라타 3사와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NK타히보는 또한 일본 후생성의 수입허가 등 실무절차를 마치고 마침내 타히보의 종주국 일본에 본격 수출한다.
제품 공급을 체결한 일본 유통법인의 규모를 보면, 국분㈜은 연 매출액 19조, 자본금 354억원, ㈜PALTAC은 자본금 1조 원, ㈜아라타는 자본금 711억원 규모의 대형 유통회사로 3사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것 자체로 제품의 우수성이 검증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평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제품군은 음료 타입의 NK타히보 미인, 골드와 액상 파우치 제품인 NK타히보 프리미엄 티, 그리고 신제품으로는 NK타히보 콜라보, 티백 제품 NK타히보530, NK타히보 미인 티백 총 6종류다.
또한 NK타히보는 지난 8월 8일 전속 광고모델로 해외 91개국 수출, 100여 개국에 방영된 한류 대표 콘텐츠인 드라마 ‘대장금’에서 한상궁역을 맡은 배우 양미경씨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였다.
양미경씨는 “제가 NK타히보의 열성 마니아이기도 하고 이러한 인연으로 제품 모델 제의를 수락하였어요, 타히보를 널리 알려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수락 소감을밝혔다.
NK타히보는 이런 뜻에 부합하여 질병 및 고통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전속모델인 양미경씨의 ‘사랑나눔’ 행사도 기획 중이며, 전속모델 양미경씨의 한류 이미지를 바탕으로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시장 개척과 홍보활동에도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NK타히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내고 있으며, 9월 출시를 목표로 숙취음료 ‘NK타히보 불금타’와 당뇨,관절,아토피 관련 건강기능식품인 ’NK당뇨삭스’, ‘NK관절삭스’, ‘NK아토피삭스’ 등에 대해 문귀옥 연구소장과 파트너사인 ㈜코리아바이오그룹, ㈜이수바이오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K타히보가 지난 6월 11일 일본 제넥스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대형 유통업체인 일본 국분㈜, ㈜PALTAC, ㈜아라타 3사와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NK타히보는 또한 일본 후생성의 수입허가 등 실무절차를 마치고 마침내 타히보의 종주국 일본에 본격 수출한다.
제품 공급을 체결한 일본 유통법인의 규모를 보면, 국분㈜은 연 매출액 19조, 자본금 354억원, ㈜PALTAC은 자본금 1조 원, ㈜아라타는 자본금 711억원 규모의 대형 유통회사로 3사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것 자체로 제품의 우수성이 검증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평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제품군은 음료 타입의 NK타히보 미인, 골드와 액상 파우치 제품인 NK타히보 프리미엄 티, 그리고 신제품으로는 NK타히보 콜라보, 티백 제품 NK타히보530, NK타히보 미인 티백 총 6종류다.
또한 NK타히보는 지난 8월 8일 전속 광고모델로 해외 91개국 수출, 100여 개국에 방영된 한류 대표 콘텐츠인 드라마 ‘대장금’에서 한상궁역을 맡은 배우 양미경씨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였다.
양미경씨는 “제가 NK타히보의 열성 마니아이기도 하고 이러한 인연으로 제품 모델 제의를 수락하였어요, 타히보를 널리 알려 국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수락 소감을밝혔다.
NK타히보는 이런 뜻에 부합하여 질병 및 고통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전속모델인 양미경씨의 ‘사랑나눔’ 행사도 기획 중이며, 전속모델 양미경씨의 한류 이미지를 바탕으로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시장 개척과 홍보활동에도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NK타히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내고 있으며, 9월 출시를 목표로 숙취음료 ‘NK타히보 불금타’와 당뇨,관절,아토피 관련 건강기능식품인 ’NK당뇨삭스’, ‘NK관절삭스’, ‘NK아토피삭스’ 등에 대해 문귀옥 연구소장과 파트너사인 ㈜코리아바이오그룹, ㈜이수바이오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