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질러 술잔을 비워내며 말하지만.
눈물이 핑 돌아 울먹이며 전활걸어
사실 난, 보고 싶지만,
헤어지기 싫어 라고 네게 말하고 싶지만
이미 헤어진걸 알고있어
거짓말이었으면 그칠텐데 내 눈물이 어쩌지 난
하루종일 난 갈라진 내 목소리로 목메어 널 외치지만
사랑은 내 편이 아닌 잡을 수도 잡히지도 않나봐
사랑이란,,,,널 위해 준비된 내 사랑이란,
우리 함께 걸었던 너와 같이 보았던
너와 자주 왔었던 기억들 떠올라
잊지 못하는 널 생각이 나는 널
이젠 널 아무 말 없이 보내줄 때가 된 것도 같은데
아프지는 않을까 내 생각이나 할까?
우연이라도 볼까 거기 가면 있을까?
넌 다 잊었나봐 난 못잊었는데
내가 더 사랑했나봐
하루에 수백 번 돌아오라고 하고 싶지만
이미 네 마음은 떠나갔잖아
이제 자격 없잖아
너를 보고 싶어 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잖아
날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떠나.....떠나
난 괜찮아 너만 웃을 수 있다면 좋아
가끔씩 전화해서 끊을지 몰라..몰라
하나만 알아줘 널 사랑했단걸...
내 가슴속 깊이 담아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