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网标题：꽃동네대, 제4회 졸업생 초청 세미나 열어
韩文内容：3일 영화배우 양미경 동문 전체발제 위해 참석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기사입력 : 2017년 11월 03일 17시 21분
3일 충북 꽃동네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졸업생 초청 세미나에 양미경 동문(영화배우. 인덕대 교수)이 1부 전체 발제를 위해 참석해 ‘UBUNTU’란 주제로 재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꽃동네대학교)
충북 꽃동네대학교(총장 황선대)가 주최하고 총학생회 다원(회장 안기현)이 주관한 졸업생 초청세미나가 3일 오후 교내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너나들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졸업생 초청 세미나는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에서 일하는 졸업생을 초청해 현장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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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대 총장과 여경순 동문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특별히 2005학번 양미경 동문(영화배우. 인덕대 교수)이 1부 전체 발제를 위해 참석해 ‘UBUNTU(우분트: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란 주제로 재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전달했다.
2부 실천현장 세미나에서는 노인, 장애인·정신보건,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NGO·사회적경제, 공공기관, 기타특수, 일반병동·간호기타특수 등 각 기관 및 병원에서 근무하있는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준비한 학교 관계자는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통해 꽃대인 전체가 대한민국의 보건복지 현장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꽃대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韩网新闻地址: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38692
韩文内容：3일 영화배우 양미경 동문 전체발제 위해 참석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기사입력 : 2017년 11월 03일 17시 21분
3일 충북 꽃동네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졸업생 초청 세미나에 양미경 동문(영화배우. 인덕대 교수)이 1부 전체 발제를 위해 참석해 ‘UBUNTU’란 주제로 재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꽃동네대학교)
충북 꽃동네대학교(총장 황선대)가 주최하고 총학생회 다원(회장 안기현)이 주관한 졸업생 초청세미나가 3일 오후 교내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너나들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졸업생 초청 세미나는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에서 일하는 졸업생을 초청해 현장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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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대 총장과 여경순 동문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특별히 2005학번 양미경 동문(영화배우. 인덕대 교수)이 1부 전체 발제를 위해 참석해 ‘UBUNTU(우분트: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란 주제로 재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전달했다.
2부 실천현장 세미나에서는 노인, 장애인·정신보건,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NGO·사회적경제, 공공기관, 기타특수, 일반병동·간호기타특수 등 각 기관 및 병원에서 근무하있는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준비한 학교 관계자는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통해 꽃대인 전체가 대한민국의 보건복지 현장에 기여하는 자랑스러운 꽃대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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