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파운즈 포토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개봉일 2008,미국
별점
[출처] 세븐 파운즈|작성자 oreobox
우디해럴슨, 로자리오 도슨, 윌스미스, 베리페퍼...
이 영화엔 흔하디 흔한 명대사가 없어.
배우들은 많은 대사를 하지않았지만, 계속 많은 얘기를 하고있었어..
그게 모두 느껴진다는게. 소름이 돋을 정도였고.
할머니를 대했을때나, 에밀리의 키스에 수긍하는 장면에서의 윌스미스의 얼굴은,
뭔가.. 너무 많은. 그러나 과하지않은 얘기를 하고 있는 그 표정은...
정말 시샘이 날 정도였어.. 뭐. 이건 배우로서의...
스스로 윌스미스와 나 자신을 비교하는게 좀 우습긴 하지만.
뭐 그런거 있을 것 같지않아? 나같은 사람들한텐..? ^_^
어쩜.. 윌스미스 원래의..평소의 성실하고 가정적인 사생활들이 반영되서 영화에 더 몰입이 되는걸지도 몰라..
윌스미스를 보면 늘 훌륭한 가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ㅎㅎㅎ
그리고 놀라웠던건 그런와중에도 지루하지않았다는것.. 뭐 그건 감독의 능력이겠지?
이탈리안들이 감성이 조금 동양적이라고 하던데.. 성격도 급하고~ 그래서 영화가 내 스탈인가? -0-
암튼 두시간 동안 잠시도 가슴이 쉴 시간을 주지않는 영화야.
ps. 반드시 좋은자리를 예매해서 보도록해.<개인적으론 디지털상영관 8번째줄정도~>
전 출연진들의 얼굴을 잠시도 놓치기 싫은 영화야.
[출처] 세븐 파운즈|작성자 oreobox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개봉일 2008,미국
별점
[출처] 세븐 파운즈|작성자 oreobox
우디해럴슨, 로자리오 도슨, 윌스미스, 베리페퍼...
이 영화엔 흔하디 흔한 명대사가 없어.
배우들은 많은 대사를 하지않았지만, 계속 많은 얘기를 하고있었어..
그게 모두 느껴진다는게. 소름이 돋을 정도였고.
할머니를 대했을때나, 에밀리의 키스에 수긍하는 장면에서의 윌스미스의 얼굴은,
뭔가.. 너무 많은. 그러나 과하지않은 얘기를 하고 있는 그 표정은...
정말 시샘이 날 정도였어.. 뭐. 이건 배우로서의...
스스로 윌스미스와 나 자신을 비교하는게 좀 우습긴 하지만.
뭐 그런거 있을 것 같지않아? 나같은 사람들한텐..? ^_^
어쩜.. 윌스미스 원래의..평소의 성실하고 가정적인 사생활들이 반영되서 영화에 더 몰입이 되는걸지도 몰라..
윌스미스를 보면 늘 훌륭한 가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ㅎㅎㅎ
그리고 놀라웠던건 그런와중에도 지루하지않았다는것.. 뭐 그건 감독의 능력이겠지?
이탈리안들이 감성이 조금 동양적이라고 하던데.. 성격도 급하고~ 그래서 영화가 내 스탈인가? -0-
암튼 두시간 동안 잠시도 가슴이 쉴 시간을 주지않는 영화야.
ps. 반드시 좋은자리를 예매해서 보도록해.<개인적으론 디지털상영관 8번째줄정도~>
전 출연진들의 얼굴을 잠시도 놓치기 싫은 영화야.
[출처] 세븐 파운즈|작성자 oreo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