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세정누나 저 또 왔어요ㅋㅋㅋㅋ 시험기간이지만 응원글을 쓰지 않으면 집중이 되지 않더라구요ㅋㅋㅋ 매일 응원글 쓰는 단짝입니다~ 오늘은 화요일 입니다~ 벌써 일주일에 3분의 1이 끝나갑니다 시간 너무 빨라요.. 세정누나를 안지도 벌써 1년이 지났군요 1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이쁘고 강한 김세정이구요~ 아 화요일은 더쇼!!..가 있는 날이지만 구구단의 안나옵니다.. 그러니 볼 필요가 없다.. 나같은애의 무대가 벌써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 오늘 하루종일 나같은애의 노래와 무대를 다시보기를 한거 같아요.. 어서 빨리 다시 컴백을 해주세요!! 아홉소녀들이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그때까지 참고 잘 기다릴께요!!
세정누나 오늘 전 학교 시험이 끝나자마자 학원으로 가 집에 일찍 왔습니다~ 요새 고민도 많고 기분도 울적해 밤 산책을 하면서 만에하나를 들었어요 와.. 거짓말 안하고 듣는 순간 저절로 눈물이..(펑펑 울진 않았구요ㅋㅋㅋ) 세정누나 깊고 부드러운 있는 목소리에 감명을 받았습니다ㅠㅠㅠㅠ 그 덕분에 울적했던 기분도 풀어지고 산책도 잘 마쳤어요~ 사람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명품보컬 김세정!!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로 명곡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세정누나 노래를 들을때면 마음이 편해지고 힘이납니다ㅎㅎㅎ 꼬부랑 할머니가 되서도 노래 불러 주셔요!! 그때까지도 전 여전히 세정누나의 열성팬이니깐요!!
오늘도 역시나 스케줄을 잘 마치신 세정누나 수고했습니다~ 내일도 여러 스케줄이 있을텐데 오늘밤 꿀잠,좋은꿈 꾸시고 잠도 푹~자셔서 상쾌한 아침 맞이하세요~ 마스크!! 제발 꼭 하고 다니시고 세젤예 세정누나 항상 응원합니다♥
-지방사는 단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