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샐리언니 외에 안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샐리언니께 쓰는 편지이지 여러분들께 쓰는 편지가 아니예요. 지금까지의 조회수가 과연 샐리언니가 읽은 조회수 일까요?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언니~ 12일 만에 온건가요?
오늘도 열심히 숙제하느라 이 시간까지 깨있어서
또 편지쓰러 왔어요 흐히힣 ><
웃는거 세젤예 우런니,,♡
것보다 나르시스 앨범 활동 끝났다고 들었는데!
아프지 않고 활동 잘 끝내줘서 고마워요♡
이제 비활동기 동안에도 아프지 말고
다음 앨범 때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야죠 :)
언니가 안 아프고 지내서 저도 안 아팠어요 흐히 ><
아 맞다 저번 금요일에 체육대회 였는데
저 5인6각 선수였는데 1등했어요!
언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달렸는데 좋은 결과 나와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마치 언니가 1등하게 해준 기분!
그리구 어제는 인천 부평 갔다왔는데 가기 전에 역에서 미워지려해 틀어놓아서 듣고 뀨부심 돋고♡
헤헤 시험 전인데 이렇게 기분 좋은 일 많은건
올ㅎㅐ가 처음인 것 같아요! 마침 뮤직 플레이어에서
Rainbow 나오네요 이 곡도 진짜 명곡인데 ㅠㅠ
언니들 생각 많이나네요 분명 이번 활동 때는 실물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여름방학 때 뭐 언니들 행사하는거 있으면 달려갈게요 흐히힣
그리구 편지도 또 언ㅈㅔ 시간이 날 지 모르겠어서..
아마 다음 편지는 5월 12일에 도착하게 될 것 같아요!
그 때 까지도 아프지 말구요,, 알았죠? 흐히힣
그럼 오늘도 이만 가볼게요! 어제도 수고 정말 많았고,
좋은 꿈 꾸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요~ 안녕!
🎉I love you, S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