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의 너는 계속 환하구나.
하지만 니 옆에 나는 없구나.
나의 생은 결국 불멸을 끝냈구나.
내 죽음뒤에 그 시간의 뒤에 앉아 있는 너는 내가 사라진 너의 생은 나를 잊고 완벽히 완성되었구나.
나는 사라져야 겠다. 예쁘게 웃는 너를 위해. 내가 해야하는 선택. 이생을 끝내는 것.
29岁的你还是如此明朗。
但是,你身边却没有我啊。
我的此生最终还是结束了永生。
待我死去,过了许多年后的你,我消失后你将我遗忘,结束得很完美。
我应该消失吧,为了笑得如此开心的你,我该做出的选择,就是结束此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