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진경 애교에 녹아버린 조타 "나 정말 좋다"

[헤럴드POP=김수형기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타가 진경의 애교에 사르르 녹아버리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11일인 오늘 방송된 MBC‘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는 진경-조타 커플의 닭살 돋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조타는 진경을 위해 운전면허증을 따기로 결심, 운전면허장으로 진경과 동행하는 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이날 조타는 시험을 앞두고 진경에게 “너가 응원해주면 내가 운전면허증을 딸 수 있을 것 같아”라면서 진경의 애교를 부탁했다.
그러자 진경은 계속 “아 너무 떨리다”면서 망설이더니, 이내 “자기야 파이팅~ 쪽” 소리오 함께 윙크를 날려 조타의 마음을 설레게 한 것.
이어 곧바로 진경은 줄행랑을 쳤고, 그런 진경의 모습이 귀여워 어쩔 줄 모르며 입 꼬리가 귀까지 올라간 조타의 행복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인기 연예인들의 가상 부부 생활로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다.

'我结' 在珍京的撒娇里融化了的JOTA"我真的很喜欢"
[heraldPOP=金秀亨（音译）记者]‘我们结婚了’里JOTA在珍京的撒娇中慢慢融化的样子引起了观众的笑容.
今天11日播放的MBC‘我们结婚了’ 里珍京-JOTA 情侣让人起鸡皮疙瘩的样子播放了出去.
特别是今天放送里JOTA为了珍京下定决心要考驾照, 与珍京同行来到驾照考试场的样子.
这天JOTA临近考试时对珍京说“如果你给我应援的话我好像就能考到驾照”要求珍京撒娇. 但是珍京一直一边说着 “啊好紧张啊”犹豫着, 马上 “亲爱的 加油 啾” 做了wink 让JOTA的心十分激动.
接着马上珍京就逃跑了, JOTA看着珍京这样的被可爱的不知道该怎么办嘴角都扬到耳朵边的幸福的模样也向观众们传播了暖暖的微笑.
另一边, 以人气艺人们的假想夫妇生活而吸引着粉丝们的视线的 MBC ‘我们结婚了’每周星期六下午4点55分播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