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에 반지 선물 ‘나는 너만 보겠다’ 로맨틱

‘우리결혼했어요’ 조타가 김진경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김진경 커플이 유도장에 함께 갔다.
이날 조타는 김진경에게 업어치기로 자신을 이기면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김진경은 “이게 뭐라고 떨리냐”라고 긴장감을 보였다.
이어 김진경이 조타를 이겼고, 조타는 김진영에게 손을 달라고 요청하며 반지를 건넸다.
특히 조타가 선물한 반지에는 ‘나는 너만 보겠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조타는 김진경에게 호신술을 알려줬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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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i.hankyung.com/hub01/201605290362I

‘우리결혼했어요’ 조타가 김진경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김진경 커플이 유도장에 함께 갔다.
이날 조타는 김진경에게 업어치기로 자신을 이기면 선물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김진경은 “이게 뭐라고 떨리냐”라고 긴장감을 보였다.
이어 김진경이 조타를 이겼고, 조타는 김진영에게 손을 달라고 요청하며 반지를 건넸다.
특히 조타가 선물한 반지에는 ‘나는 너만 보겠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조타는 김진경에게 호신술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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