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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的2016信韩大学校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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浪漫的2016信韩大学校庆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낭만의 신한축제 대동제·체전 마음껏 즐겨
새내기와 재학생, 교직원 함께 화합과 우의의 한마당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 가득한 신한 대동제·체전!
장기 자랑·레크레이션·토크쇼·청춘 가요제·각 종목 결승
대동제 종합우승 IT융합공학부 응원전우승 치위생학과
5월, 학교생활에 지친 학생들에게 반가운 달이 왔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교생활에 무뎌질 쯤, 5월 캠퍼스는 떠들썩한 축제분위기로 한껏 고조되었다. 학생들이 지친 생활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한마당 잔치가 열렸기 때문이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신한대학교 축제인 신한대동제와 체전이 열렸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부터 과마다 부스를 준비하고 어떤 행사가 진행될지 학생들에게 화젯거리가 되었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학교생활에 지쳐있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낭만과 열정의 시간이었다.
[em]e401387[/em] 응원 대제전
[em]e401387[/em] 종합우승 입상학과 대표들
신한대 축제는 학생들에게 일체감, 소속감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의 젊음의 에너지 발산의 장을 마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하나가 되고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축제는 신한대 대의원회(의장 신중혁·글로벌통상경영학과)인 ‘대디’(대학생활의 디딤돌)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작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이번 축제는 2016학년도 새내기가 맞는 첫 캠퍼스 축제이자 종합대학 출범 3년차를 맞는 성숙한 축제로 ‘Shinhan인’이 하나가 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대축제가 되었다.
◇오감만족 신한대동제!
많은 학과들이 부스를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먹거리를 판매하였으며, ‘대디’는 놀이기구를 마련해 흥겨운 축제를 준비했다. 총 동아리 연합회 ‘동사무소’에서도 축제를 더욱 더 즐겁게 하기 위해 ‘귀신의 집’이라는 이벤트를 준비해 신한인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중앙동아리에 속한 학생들끼리 모여 귀신 분장을 하고 동아리방을 귀신의 집처럼 꾸몄다. 이 이벤트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기다리는 줄이 끊이질 않았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학생들, 그리고 연예인의 공연이다. 축제 기간 동안 끼 많은 학생들의 나와 재능을 맘껏 펼쳤다.
[em]e401387[/em] 신한대대동제와 신한대제전을 주관한 학생대의원회 로고가 선명하다
축제 첫째 날에는 신한대 방송국인 S.E.B.S에서 ‘도전, 그리고 5월’이라는 주제로 노래, 춤, 퍼포먼스를 잘하는 학생들을 모아 청춘가요제를 진행했다. 무대에서는 많은 동아리들이 출연해 그동안 연습했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19일에는 개그맨 박미루의 진행으로 많은 학생들의 숨어 있던 끼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이 펼친 장기자랑과 공연예술학과의 K-POP 공연은 또 다른 즐거움과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축제의 밤을 장식하는 연예인 공연은 여심을 사로잡는 에릭남, 남심을 사로잡는 레이샤, 마지막으로 월드스타 싸이가 마무리를 했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 싸이가 공연할 때는 신한대학교가 울릴 정도로 함성소리가 캠퍼스 밤하늘에 울려 퍼졌다. 운동장을 가득 메운 학생들이 즐기는 모습은 신한인 모두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장면이었다. 대동제 종합우승은 IT융합공학부(상금 100만 원)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사회복지학과(70만 원), 3등은 공법행정학과(50만 원)가 차지했다.
[em]e401387[/em] 눈 가리고 물건 맞추기
[em]e401387[/em] 귀신의 집
◇우리는 하나! 신한체전!
운동장을 지나가다가 체전을 위해 연습하는 학생들을 봤을 것이다. 체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까지 연습에 임했다. 며칠 동안의 예선과 본선을 걸쳐 결선에 진출하자 참가 학과는 우승을 다짐하며 연습에 열중했고 학생들은 응원에 나섰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종목별 선수들은 지친 기색 없이 경기에 임했다. 경기에 임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속학과 학생들은 응원대제전에 참가해 목이 터져라 응원에 열중했다. 응원단은 복장까지 맞춰 입고 역동적인 동작으로 아름다운 응원문화를 창출했다.
[em]e401387[/em] 체전에 출전한 선수들
20일 열린 체전 각 종목 결승에서 발야구는 치기공학과, 피구는 뷰티헬스전공, 축구는 글로벌통상경영학과, 농구는 임상병리학과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SPORTS인 LOL의 우승은 IT융합공학부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단체 경기가 있었는데 판 뒤집기, 놋다리밟기, 미션 계주와 학회장, 대의원 그리고 교수가 함께하는 줄다리기 경기도 열렸다. 신한인 모두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체전은 특히 학과 학생들이 오랜만에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른 학과 학생들과도 만남의 장이 되었다. 응원대제전을 포함해 각 종목별 입상학과는 우승 60만원, 준우승 50만원, 3등 25만원, 4등 15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민지 기자
■ 신한대동제·체전
△18일
· 대동제 개막식
· 방송국(SEBS) 진행
· 동아리 공연
· 에릭남 공연
△19일
· 개그맨 MC진행(박미루) - 주먹이 운다, OX퀴즈, 눈 가리고 물건 맞추기, 우리 CC했어요.
· 장기자랑 결승
· 공연예술학과 K-POP 공연
· 레이샤, 싸이 공연
△20일 종목별 결승
발야구/ 임상병리학과 : 치기공학과
피구 / 임상상병리학과 : 뷰티헬스전공
축구 / 글로벌통상경영학과 : 치기공학과
농구 / 글로벌통상경영학과 : 임상병리학과
롤 / 사회복지학과 : IT융합공학부
◆입상학과
■ 대동제
△종합=1등 IT융합공학부, 2등 사회복지학과, 3등 글로벌통상경영학과, 4등 임상병리학과
■ 체전
△응원대제전=우승 치위생학과, 준우승 치기공학과, 3등 임상병리학과, 4등 뷰티헬스전공
△축구=우승 글로벌통상경영학과, 준우승 치기공학과, 3등 자동치공학과, 4등 IT융합공학부
△농구=우승 임상병리학과, 준우승 글로벌통상경영학과, 3등 자동차공학과, 4등 글로벌관광경영학과
△피구=우승 뷰티헬스전공, 준우승 임상병리학과, 3등 치기공학과, 4등 사회복지학과
△발야구=우승 치기공학과, 준우승 임상병리학과, 3등 식품조리과학부, 4등 사회복지학과
△롤=우승 사회복지학과, 준우승 IT융합공학부, 3등 글로벌통상경영학과, 4등 임상병리학과
[em]e401387[/em]써니데이즈 공연
[em]e401387[/em]싸이공연
[em]e401387[/em]레이샤 공연


来自Android客户端1楼2016-05-27 17:46回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