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촬영 끝나고 음악을 들어봤네요. 어릴 때부터 락빠였던 저는 넘나 뿌듯하고 기쁩니다. 작곡한 정모, 영롱한 보석같은 음색의 휘인, 지같은 가사를 잘 써준 희철이에게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켓이 왜 저러냐.. 하고 물어봐주셨는데, 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어제 자켓사진이 꼭 필요하다며 바쁜 사람들을 급 불러놓고 찍더니....😐😐 마마무, 김희철, 김정모 팬분들께 대신 사과의 말씀 드리며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조취를 취하겠습니다😢😢 '나르시스(Narcissus)'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나르시스 #Narcis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