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文字预告 내가 아니라 신이 선택한 사람 같아. 지원(이진욱)은 부상당한 채 카야(문채원)의 집 앞에 찾아가고, 지륜(김태우)은 지원과 카야를 보호하기 위해 둘을 데리고 피신한다. 은도비서(서범식)는 므텅(이원종)을 찾아가 지원과 카야를 아는지 묻고, 지원을 놓친 사실을 알게 된 선재(김강우)는 화를 낸다. 好像不是我而是神選擇的人 智源負傷找到Kaya的家門前, 智倫為了保護智源和Kaya, 帶著兩人去躲避藏身。 殺手去找Meuteong問他任不是認識智源和Kaya 善才在知道錯失智源的消息後大為震怒。 转自文彩元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