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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CP “강지환 성유리 케미 좋을 것, 기대해달라”
[뉴스엔 황혜진 기자]
'몬스터' CP가 "남녀 주인공 강지환, 성유리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이주환 CP는 2월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한 식당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라인업 소개 기자간담회에 참석, '몬스터'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이 CP는 "배우들과 제작진이 현재 열심히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 달 초에는 중국 하이난으로 떠나 약 2주간 촬영을 할 예정이다. 극 중 2~3회 분량으로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우 강지환, 성유리는 '몬스터'에서 주연을 맡고 군에서 막 전역한 박기웅이 악역을 맡아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예정. 여기에 박영규 이덕화, 정보석, 김보연, 정웅인, 김혜은과 같은 탄탄한 중견 배우는 물론, 진태현, 조보아, 이엘, 고윤 등의 젊은 연기자들까지 총 출동한 호화 캐스팅으로,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 CP는 강지환과 성유리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좋을 것 같다. 나도 기대된다"며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몬스터'는,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애정만만세' 등을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의 대본을 쓴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MBC는 주말드라마 '엄마' 후속으로 2월27일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 3월5일 '결혼계약'(극본 정유경/연출 김진민)을 선보인다.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는 오는 3월28일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가,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 3월16일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연출 한희 김성욱
)이 방송된다.(사진=왼쪽부터 강지환, 성유리)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뉴스엔미디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몬스터’ CP “강지환 성유리 케미 좋을 것,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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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CP가 "남녀 주인공 강지환, 성유리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이주환 CP는 2월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한 식당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 라인업 소개 기자간담회에 참석, '몬스터'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이 CP는 "배우들과 제작진이 현재 열심히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 달 초에는 중국 하이난으로 떠나 약 2주간 촬영을 할 예정이다. 극 중 2~3회 분량으로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우 강지환, 성유리는 '몬스터'에서 주연을 맡고 군에서 막 전역한 박기웅이 악역을 맡아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예정. 여기에 박영규 이덕화, 정보석, 김보연, 정웅인, 김혜은과 같은 탄탄한 중견 배우는 물론, 진태현, 조보아, 이엘, 고윤 등의 젊은 연기자들까지 총 출동한 호화 캐스팅으로,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 CP는 강지환과 성유리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좋을 것 같다. 나도 기대된다"며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몬스터'는,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애정만만세' 등을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의 대본을 쓴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MBC는 주말드라마 '엄마' 후속으로 2월27일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 3월5일 '결혼계약'(극본 정유경/연출 김진민)을 선보인다.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는 오는 3월28일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가,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후속으로 3월16일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연출 한희 김성욱
)이 방송된다.(사진=왼쪽부터 강지환,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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