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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有爱人33集剧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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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官网更新3组相片~搬运中晚点放上来!
33集文字预告官网应该周五才会放,之后再放上来


IP属地:中国台湾1楼2015-12-24 23:41回复
    第一组相片:海疆一脸哀伤,真言偷偷跟在后面(还在窃笑喔









    (좋은 사진은 크게 봐요 또 돌려봐요)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는 해강..
    그리고 그 뒤를 쫓는도해강 전문 스토커 최진언 (ft. 최토커)#나는_이제_최토커가_무섭다홈지기의 욕심은 끝이 없고,많은 사진을 방출한다 #해강한정


    IP属地:中国台湾2楼2015-12-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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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二组相片




      후하후하 옆모습까지 아름다운 해강
      #갓포토님이_화보를_찍고_오셨네#홈지기는_깨춤을_춘다


      IP属地:中国台湾3楼2015-12-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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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三组:真言偷偷跟在海疆身后




        나라 잃은 표정으로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던 진언진언: 아니야 아니라고ㅡㅡ

        해강을 발견하곤 씨----익^__________^


        IP属地:中国台湾4楼2015-12-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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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四组相片,32集剧末预告相片版
          최토커....네가? #담비언니소환
          전설의 예고 속 그 스틸입죠.







          IP属地:中国台湾7楼2015-12-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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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必須頂


            来自手机贴吧8楼2015-12-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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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图片里的海疆好落寞的感觉,心疼海疆,爱着真言,却要远离和拒绝,不过好在真言足够聪明,识破了她没有失去记忆的真相,哈哈,下集很期待@ 辛苦贤珠啦,擦拉黑贤珠希!


              9楼2015-12-2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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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求翻译


                IP属地:河北来自Android客户端10楼2015-12-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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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看剧看久了,真的以为他们是夫妻了怎么办?希望池妻没有被催眠


                  来自Android客户端11楼2015-12-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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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貌似第四组照片是海疆从酒店搬走后新的住处,崔真言又杀到了。


                    12楼2015-12-2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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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集文字預告
                      “저 좀 도와주시죠, 도해강 부사장님?”
                      백석과 찜질방 데이트 중이던 해강을 쫓아간 진언은 둘의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이 부글부글 끓고, 불안한 마음에 백석에게 전화를 걸지만 해강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확인하고 받지 않는 모습에 충격받는다. 한편 최회장은 해강과 사귀는 백석이 푸독신 부작용 소송을 제기했단 사실을 알게 되고, 진언과 태석이 있는 자리에서 해강에게 이번 소송을 맡으라고 지시하는데...


                      IP属地:中国台湾来自iPad13楼2015-12-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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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译大神现身吧!


                        来自Android客户端14楼2015-12-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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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求翻译!


                          来自Android客户端15楼2015-12-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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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来自iPhone客户端16楼2015-12-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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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天劇透新聞

                              지진희는 22일 경기도 파주 한 찜질방에서 진행된 도해강과 백석의 데이트 신에서 도해강의 일거수일투족을 뒤쫓는 수사남으로 변신했다. 그는 숨을 헉헉 대며 황토방에서 버티기, 전화로 데이트 방해하기 등 20대 남성의 애인을 향한 질투 감정을 귀엽게 연기하다가, 결국 주변 여인들로부터 변태남으로 오인받는 수모까지 당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첫번째 사진에는 좁은 찜질방 안에 모인 20여 명의 스태프와 배우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문석 감독을 비롯해 촬영감독, 오디오 감독, 비디오 감독 등 각 파트의 수장과 담당자가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도해강의 옆으로 다가가려는 최진언의 눈물겨운 노력이 담겨 있다. 이를 모르는 해강은 땀을 내는데 열중하고, 진언은 열기에 지쳐 죽기 거의 일보직전이다.
                              간신히 찜질방에서 나왔는데 이번엔 숙적 백석이 기다리고 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 모습에 진언은 안절부절, 묘안을 짜내기 시작하고, 유치하게 백석에게 무차별 전화를 걸어 데이트를 방해한다. 뭔가 수상한 낌새를 챈 해강은 양머리를 잡고 ‘저 남자 뭐지?’하는 표정을 짓는다.
                              이에 앞서 진언에게는 한없이 기쁜 사건이 있었다. 바로 지난 날의 추억을 그리워하며 찾았던 세콰이어 길에서 똑같이 그 때가 그리워 그 길을 찾은 해강을 목격한 것. 자신을 모질게 떼어내던 해강의 진심을 확인한 진언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 잊었다더니…너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한다. 이 때부터 진언은 해강의 모든 것을 공유하기 위해 귀여운 스토커로 변신, 해강 미행을 시작한다.


                              IP属地:中国台湾20楼2015-12-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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