场景六,
씬6,
足疗师,来给姜帅做足疗............
발안마사, 강쏴이에게 안마를 해주려고 다가온다……
姜帅醒了,啊,原来是梦............
강쏴이는 깬다, 아, 꿈이 였구나……
依红梅:大傻瓜,你怎么了?
의홍매:바보야, 너 왜 그래?
姜帅默默无语两眼泪...........
강쏴이는 묵묵히 생각 없었고 눈에는 눈물만 가득……
依红梅:怎么,你心疼钱了?
의홍매: 왜 그래, 너 돈이 아까워서 그러는거야?
我的两个宝贝女儿[双胞胎]让你选一个做儿媳还不行吗?
나의 두 보배 딸[쌍둥이] 중에서 니가 마음에 내키는 한 애를 골라서 내가 시집보내도 안돼?
我没嫁给五线谱,我的女儿一定要进你们家门....
나 오선보한테 시집 못 갔으니까 나의 딸이라도 너희 집에 발 붙이게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