标题:씨클라운 측, "팀은 해체..멤버교체 후 새롭게 데뷔"[공식입장]
内容:
그룹 씨클라운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팀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5일 그룹 씨클라운 팬카페 및 공식 SNS를 통해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이 데뷔 3년 만에 공식 해체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예당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엑스포츠뉴스에 "씨클라운 멤버들이 예당과 계약을 마무리지은 건 아니다. 멤버 변경 및 팀명 교체를 통해 내년 다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일단은 '데뷔 조'로 다시 돌아간 것이라 보면 된다"고 밝혔다.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씨클라운 멤버들의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지만, 그 전에 멤버들이 계약 해지를 요구한다면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설명. 관계자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당분간 없다. 하지만 프로듀서로 전향하거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이들도 있을 것"이라며 "씨클라운 멤버들 역시 최근 팀 해체를 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는 해체 관련 공식 입장을 통해 "씨클라운이 2015년 10월 5일 공식적으로 해체하게 됐다. 씨클라운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크라운에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씨클라운의 활동은 아쉽게 마무리되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멤버들에게 많은 격려와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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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클라운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팀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5일 그룹 씨클라운 팬카페 및 공식 SNS를 통해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이 데뷔 3년 만에 공식 해체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예당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엑스포츠뉴스에 "씨클라운 멤버들이 예당과 계약을 마무리지은 건 아니다. 멤버 변경 및 팀명 교체를 통해 내년 다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일단은 '데뷔 조'로 다시 돌아간 것이라 보면 된다"고 밝혔다.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씨클라운 멤버들의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지만, 그 전에 멤버들이 계약 해지를 요구한다면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설명. 관계자는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당분간 없다. 하지만 프로듀서로 전향하거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이들도 있을 것"이라며 "씨클라운 멤버들 역시 최근 팀 해체를 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는 해체 관련 공식 입장을 통해 "씨클라운이 2015년 10월 5일 공식적으로 해체하게 됐다. 씨클라운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크라운에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씨클라운의 활동은 아쉽게 마무리되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멤버들에게 많은 격려와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