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난... 기욤뮈소의 팬이 되었다...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 펼쳐진다... 읽다가도 그냥 덮어버릴까하는 생각을 여러차례 생각했다... 하지만.. 이해할수 없는 내용은.. 점점 이해할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었고.. 또 궁금하기까지 했다...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이 책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실어준다...
과연 작가가 무엇을 얘기하려 하는것일까..? 의문점을 많이 가졌다... 삶의 중요성? 아니면.. 삶의 소중함? 나에게는 삶의 대한 이야기로 와닿았었다...
어떻게 보면 비극이기도... 또 한편으로는 희극이기도 한 소설이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두가지의 희극과 비극이 동시에 다가왔다... 그리고 하나를 더 깨달았다..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평범한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말로 표현하기 평범한것을.. 머리로 깨달은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깨달은 것이라면....?
책은 마음으로 읽는것이다! 라고 말했던 나 자신에게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돌이킬수 없는 지점...' 그건 존재하지 않는다....!
-2010. 4. 25-
-YS_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난... 기욤뮈소의 팬이 되었다...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 펼쳐진다... 읽다가도 그냥 덮어버릴까하는 생각을 여러차례 생각했다... 하지만.. 이해할수 없는 내용은.. 점점 이해할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었고.. 또 궁금하기까지 했다...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이 책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실어준다...
과연 작가가 무엇을 얘기하려 하는것일까..? 의문점을 많이 가졌다... 삶의 중요성? 아니면.. 삶의 소중함? 나에게는 삶의 대한 이야기로 와닿았었다...
어떻게 보면 비극이기도... 또 한편으로는 희극이기도 한 소설이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두가지의 희극과 비극이 동시에 다가왔다... 그리고 하나를 더 깨달았다..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평범한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말로 표현하기 평범한것을.. 머리로 깨달은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깨달은 것이라면....?
책은 마음으로 읽는것이다! 라고 말했던 나 자신에게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돌이킬수 없는 지점...' 그건 존재하지 않는다....!
-2010. 4. 25-
-YS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