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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150614★仍然学习韩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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学无止境


1楼2015-06-14 19:43回复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난... 기욤뮈소의 팬이 되었다...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 펼쳐진다... 읽다가도 그냥 덮어버릴까하는 생각을 여러차례 생각했다... 하지만.. 이해할수 없는 내용은.. 점점 이해할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가 되었고.. 또 궁금하기까지 했다...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이 책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실어준다...
    과연 작가가 무엇을 얘기하려 하는것일까..? 의문점을 많이 가졌다... 삶의 중요성? 아니면.. 삶의 소중함? 나에게는 삶의 대한 이야기로 와닿았었다...
    어떻게 보면 비극이기도... 또 한편으로는 희극이기도 한 소설이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두가지의 희극과 비극이 동시에 다가왔다... 그리고 하나를 더 깨달았다..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도 평범한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말로 표현하기 평범한것을.. 머리로 깨달은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깨달은 것이라면....?
    책은 마음으로 읽는것이다! 라고 말했던 나 자신에게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돌이킬수 없는 지점...' 그건 존재하지 않는다....!
    -2010. 4. 25-
    -YS_


    2楼2015-06-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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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8 2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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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행복이라는 이 책은 읽으면서 사실.. 조금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떻게 보면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기본상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간은 늘 가장 쉬운걸 어렵게 느낀다.. 나 또한 그렇듯.. 말처럼 쉽지는 않다..
      이 책은 기본상식을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풀이를 설명하고 있다.. 행복은 자신에게 있다는 의미를... 풀이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가지 질문도 생긴다... 하지만 알수는 없다.. 책에 나와있는 교훈을 얻었다... 요즘들어 힘들어진 나에게 도움이 된 책이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도 행복했으면이 아니라.. 난 행복하다..!!
      난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우리 모두가 행복하다!!!!!!!!!!!!!!!!!!!!!!!!!!!!! 아자~
      -2009. 1. 11-
      -YS-


      3楼2015-06-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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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멜로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두번째이야기도 읽게 됐다..
        역시나.. 재미있는 내용을 담았다..^^ 술술 넘어가는 스토리와 좋은 이야기도 많이 담아있다.. 하지만.. 약간 첫번째이야기보단.. 재미가 덜한 느낌은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인생에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떻게 살아갈지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람이 변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이다... 하지만 노력한다면 가능하다..
        이책은 노력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어주는듯하다..
        마시멜로 법칙이라는 이야기는 평생 잊지 못할거 같다...
        -2008. 4. 27-
        -YS-


        4楼2015-06-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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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페포포 메모리즈&투게더》
          파페포포 메모리즈
          한 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다.. 그림책이라 읽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재밌다^^
          또 현실적이면서도 시적인 글들이 있어.. 가슴속에 와닿는다..
          '나의 마음의 안식처는.. 무엇일까..?'
          뜬근없는 질문을 나에게 던져본다...
          -2008. 10. 11-
          파페포포 투게더
          파페포포의 두번째이다...
          만화로 되어있어.. 읽기도 편리하고 하나하나의 글이 무언가.. 마음속을 파고드는 느낌이 든다..
          사랑과 감동이 있는 책인거 같다..^^
          따뜻한 책이라는.. 그런 느낌..?^^
          -2008. 10. 15-
          -YS_


          5楼2015-06-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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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love you》
            처음엔 이 책의 제목만 보고, 이책을 보면 사랑에 대해 무엇인가를 느끼려나..?라고 생각했었다.. 단편소설에 여러작가들의 소설이 모여있는 이 책은..
            각각 다른 사랑의 스토리를 담았다..
            가장 기억에 남을 소설은 '모모세, 나를 봐' 라는 소설이다..
            뭐랄까..스토리도 재밌었고.. 무엇인가 가슴을 찡하게 만든.. 그런 소설이라고 할까..? 마지막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확실한 엔딩이 없다... 그렇지만 해피엔딩일것이다!!!!! 라는 생각을 들게끔 한다.. 무엇인가 상상을 자극시킨다.. 내가 만드는 엔딩이랄까..? 이러한점들이 인상에 남는다..
            옮긴이의 말대로.. 사랑앞에서 쿨하기란 없다.. 공감한다.. 사랑앞에선 아기처럼 순수해지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나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2009. 3. 28-
            -YS-


            6楼2015-06-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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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 in BLUE》
              그리스., 이집트, 터기.. 가보고 싶게 만들었다... 나도 여행을 좋아한다.. 요즘엔 시간이 없어 여행을 가지 못하고 있지만.. 나중에 시간이 주어지면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사실은 어렸을땐 일본으로 여행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일본에서 살고 있으니......^^*
              이 책을 지은이는 여행을 하면서 정말 즐겁고 편안했나보다... 그리고 여유로운 여행을 했나보다... 지은이의 감정이 나에게 전달이 된듯... 내 마음도 편안해지고 여유를 느꼈다..^^
              2007.8.30


              7楼2015-06-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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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멈추지 않는 도전>
                박지성선수의 강한투지와 욕심, 노력!! 등을 충분히 알 수 있는 책인거 같다.
                나쁘게 본다면 박지성 선수가 잘난척하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절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
                박지성 선수가 이러한 자신의 내용을 쓴 이유는.. 내 생각인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썼다고 생각이 든다..
                끈임없는 노력과 커다란 욕심과 긍정적인 사고.. 이러한 모든것들이 받침이 되었을때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현재 일본에 와있는 난.. 많이 외롭기도 하고,, 때론 지치기도 한다.. 근데 이책으로 인해 많은걸 느꼈다.. 그리고 생각했다..
                앞으로 만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만약에... 박지성 선수를 만나게 된다면.. 말하고 싶다..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8.10


                8楼2015-06-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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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8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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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영화를 먼저 볼까.. 책을 먼저 볼까.. 고민을 많이 했다.. 내 나름대로의 상상을 해보고 싶어 영화보단 책을 택했다..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의 지루함을 느꼈다.. 중간쯔음 읽었을땐 그냥 읽지 말까도 고민 했었다..;; 하지만 한번 읽기 시작한거 끝까지 읽자라고 마음먹고 읽었다.. 결국 이 책을 다 읽고 난 그만.. 눈물이 흘렀다.. 슬펐다... 너무나도 슬펐다...
                  이 책이 전하는 메세지.. 슬프기도 하지만 기쁘기도 하다.. 정말 이 책의 말대로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7.3.5 영생


                  9楼2015-06-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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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려>
                    첫 페이지를 열었다. 나오는 사람들의 이름이 특이하다.
                    그래서 잘 외우질 못했다. 하지만 내용은 너무나도 흥미로왔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갔다. 한편의 드라마 같은 내용을 갖고 있으면서 좋은 말들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목을 잊지 않았다.
                    '배려' !! 너무나도 익숙한 말이다. 하지만 별거 아니라 생각했었다. 이제는 그렇지 않다. 깨달은 것이 너무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배움은 끝이 없는 듯 싶다..
                    자신이 발전하듯.. 그만큼 또 자신과의 싸움은 더 힘들고 어려워지니까....
                    이 책을 읽고 난.. 너무도 어린아이였다는 것을 느꼈다..
                                   2006.10.6 영생


                    10楼2015-06-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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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주위 사람의 추천으로 읽게 된 이 책은 어린 다섯살 아이의 슬픈 이야기를 그린것이다.
                      너무나도 일찍 세상의 슬픔을 알아버린 꼬마아이.. 나의 심금을 울렸다. 보는 내내 이 책에 너무 빠져들어.. 화가 나기도 기쁘기도.. 나도 모르게 꼬마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이 책에 대해 뭐라고 딱히 말할게 없다.. 그냥 너무 감성적이고 순수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는.. 마음의 눈물을 흘렸다..
                      우리들만의 그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먼 옛날 한 바보 왕자가 제단 앞에 엎드려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게 물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사랑하는 뽀르뚜가, 저는 너무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2006.8.22 영생


                      11楼2015-06-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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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의 언덕》
                        이 책은 다 읽기까지는 시간이 꽤 오래 걸렸다. 내용을 이해하기도 너무 힘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재미없게 느껴졌다. 하지만 끈기를 갖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중간즈음부터는 이 책이 재밌게 느껴졌다. 그래서 중간부터는 빨리 읽었다.
                        이 책은 무언가를 상상하게 만드는 묘한책이다. 책은 어려운 단어와 내용을 갖고 있지만. 읽고 있을때면 동심의 세계로 빠지는 느낌이 든다.
                        여운이 남는듯한 책. 폭풍의 언덕...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느낀것이 하나 있다. 책을 읽을때는 너무 생각하면서 읽을것이 아닌거 같다. 마음으로 와닿는데로 읽어야 하는거 같다. 물론 생각하면서 읽어야 하는것도 있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는것! 곧.그것은 순수이다..........
                                        2006.8.4 영생


                        12楼2015-06-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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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그네》
                          제목이 참 흥미가 갔다. 코믹 소설인줄 알았는데 웃기지는 않는다. 마지막즈음 옮긴이의 말을 보고 이 책을 완전히 이해했다.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지만.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듯한 책이다.
                                          2006.5.19 영생


                          13楼2015-06-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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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네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많은 공부가 될것이라 믿고 샀던 이책. 처음에는 정말 도움이 되는구나 믿고 재밌게 봤었는데.. 갈수록 재미가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자꾸 보다 말다를 일삼았다. 결국 마지막 즈음에는 그냥 대충 흘겼다. 대충 흘겨도 내용은 다 안다.
                            시시하고 유치한 내용.. 재미없다..
                                            2006.4.3 영생


                            14楼2015-06-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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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8 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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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멜로 이야기》
                              베스트샐러인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었다. 그런데 팬에게 선물을 받아 너무 좋았다..
                              이 책은 정말 괜히 베스트샐러가 아닌거 같다. 대부분의 책들은 중간중간 필요하고, 멋진말들이 몇문장씩 있는데.. 이 책은 이 책에 있는 모든것이 다 필요하고 멋진말들이다. 옮긴이의 말처럼 정말 이 책을 항상 간직하며 가지고 다니고 싶게 만드는거 같다.
                              너무나도 많은 교훈과 지혜를 얻었다. 성공에 대한 삶을 떠나서 내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가끔 이 책을 다시 열어 봐야겠다. 그만큼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께 권장하고 싶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으며 많은 교훈과 지혜를 얻는책.
                                              2006.4.10 영생


                              15楼2015-06-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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