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눈물 연기로 SBS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5일 '내 마음 반짝반짝' 24회에선 4년 만에 재회한 이순진(장신영)·이순정(남보라) 자매, 고모 이말숙(윤미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장신영은 바닥에 웅크리고 앉은 채 두려움에 온몸을 떨며 오열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큰 충격을 받은 듯 그릇을 떨어트려 산산조각을 낸 후 울고 있다. 몸을 지탱하기 힘들어 탁자에 기대고 있다가 방에 들어와 아기를 안고서도 계속 눈물을 쏟아 낸다.
'내 마음 반짝반짝' 측은 "장신영은 무결점 눈물 연기로 드라마의 진정성을 높이고 있다"며 "아버지를 죽인 원수와 결혼하게 된 비극적인 운명을 지닌 그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장신영의 오열 장면은 5일 오후 9시55분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방송된다.
5일 '내 마음 반짝반짝' 24회에선 4년 만에 재회한 이순진(장신영)·이순정(남보라) 자매, 고모 이말숙(윤미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장신영은 바닥에 웅크리고 앉은 채 두려움에 온몸을 떨며 오열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큰 충격을 받은 듯 그릇을 떨어트려 산산조각을 낸 후 울고 있다. 몸을 지탱하기 힘들어 탁자에 기대고 있다가 방에 들어와 아기를 안고서도 계속 눈물을 쏟아 낸다.
'내 마음 반짝반짝' 측은 "장신영은 무결점 눈물 연기로 드라마의 진정성을 높이고 있다"며 "아버지를 죽인 원수와 결혼하게 된 비극적인 운명을 지닌 그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장신영의 오열 장면은 5일 오후 9시55분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