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天k家像打了鸡血似的,又是预告视频,又是制作花絮,还补了三十几张花絮照,有些之前就看到过了,有些不太眼熟,大家看看吧~ PART1. 유일한 연결고리, 든든한 김문호 80년대의 민주를 외치며 위험천만한 해적방송을 하던 정후, 문호, 영신의 부모들 과거 부모세대와 현재 자녀세대를 잇는 유일한 연결고리인 문호의 존재감, 개봉박두 ! ~
PART7. 지창욱, 리딩 모습도 다양하네~ 밤의 심부름꾼일 때는 카리스마 넘치게 대본 읽는 정후 기영재 역의 오광록과 호흡을 맞추는 씬에서는 진지한 모습으로~ 박민영의 옆에 쪼그려 앉아 박봉수의 느낌 제대로 내보고 ~ 홈웨어 입은 네츄럴한 모습에서는 복장에 맞춰 프리하게~ 각 캐릭터에 맞춰 리딩하는 모습도 각양각색 ! 그의 열정적인 연기 비결이 여기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