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거짓이라고 너무 미안하다고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은 지우라고
이젠 모두 지난 일인 걸 하염없이 눈물 흘려도
끝내 놓아버린 네 손길이 그리워도
차라리 다 잘된일인걸 이렇게 널 잊는다는게
아무렇지 않은 듯 나 쉽지만은 않지만
순간 모든 게 멈춰버린 듯 했어
난 갖지 못해 늘 칭얼대는 모습 싫어
눈물 감추며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보냈지만
(이젠 모두 지난 일인 걸 하염없이 눈물 흘려도
끝내 놓아버린 네 손길이 그리워도
차라리 다 잘 된 일인 걸 이렇게 널 잊는다는게
아무렇지 않은 듯 나 쉽지만은 않지만) X 2
(Baby don't go 어떻게 너를 다 지우라고
누구보다도 I love you so
돌아 와줘 Think about it take it slow
You see my tears drops down to the floor
이젠 널 볼 수가 없다고 Baby say no more
한 순간만 이라도 너도 그 때가 그립다고) X 2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