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베네통키즈가 신학기 시즌 SBS 대표 어린이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붕어빵’ 친구들과 함께 신학기 책가방 스타일을 제안한다.
신학기 책가방 스타일화보는 ‘글로벌 붕어빵’에 출연 중인 링컨, 알레이나 & 일라이다 자매, 가비, 알렉산더가 함께 했다.
‘글로벌 붕어빵’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무장해제 시키는 순수한 미소를 가진 링컨은 평소 세련된 이미지에 어울리는 베네통키즈 심볼 포인트 하드케이스 백팩을 선택했다. 심플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링컨의 신학기 책가방은 네온 컬러의 지퍼와 넉넉한 오거나이즈 구성, 등판을 보강해 착용시 편안하며 방오가공을 통해 더러움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