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방송 공연 : < 무한드림 MBC >今年的节目表演:《无限梦想MBC》
박명수의 '오동도 라이브'에 버금 갈만한 대참사. MBC 신사옥 이전을 축하하는 특집쇼로 평일 오후에 생방송으로 집행된 이 행사는 음향 환경이 좋지 않아 가창력을 인정받는 중견가수들조차 힘겹게 노래를 불러야 한 데다가,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 가수들에게 1980년대 가요를 부르게 하는 등 급조된 기획으로, 이날 공연을 본 관객들 사이에서 볼멘소리를 불렀다. 이들의 어설픈 노래 실력을 탓하기 이전에 치밀한 프로그램 기획 부재가 더 큰 문제였다.仅次于朴明秀的《今天也是live》的大浩劫,作为庆祝MBC搬迁新建筑的特辑秀,在下午进行现场直播的这个活动因为音响环境差,从而导致连唱功很好的备受尊敬的歌手都要费劲演唱,另外让以表演为主的偶像歌手演唱80年代的歌谣的这种紧急企划,使当天观看演出的观众们十分不满。在责怪他们蹩脚的歌唱实力之前,更大的问题是毫不缜密的节目策划。
박명수의 '오동도 라이브'에 버금 갈만한 대참사. MBC 신사옥 이전을 축하하는 특집쇼로 평일 오후에 생방송으로 집행된 이 행사는 음향 환경이 좋지 않아 가창력을 인정받는 중견가수들조차 힘겹게 노래를 불러야 한 데다가, 퍼포먼스 위주의 아이돌 가수들에게 1980년대 가요를 부르게 하는 등 급조된 기획으로, 이날 공연을 본 관객들 사이에서 볼멘소리를 불렀다. 이들의 어설픈 노래 실력을 탓하기 이전에 치밀한 프로그램 기획 부재가 더 큰 문제였다.仅次于朴明秀的《今天也是live》的大浩劫,作为庆祝MBC搬迁新建筑的特辑秀,在下午进行现场直播的这个活动因为音响环境差,从而导致连唱功很好的备受尊敬的歌手都要费劲演唱,另外让以表演为主的偶像歌手演唱80年代的歌谣的这种紧急企划,使当天观看演出的观众们十分不满。在责怪他们蹩脚的歌唱实力之前,更大的问题是毫不缜密的节目策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