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金秀贤,秀智获得最想共度圣诞节男女明星第1位
김수현-수지,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고 싶은 男女스타
[TV리포트=황지영 기자] 배우 김수현, 미쓰에이 수지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15이 여행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은 2030 미혼남녀 300명(남 150명, 여 15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성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김수현(20%). 뒤이어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유승호(14.7%)가 2위에 올랐다. 유재석(8.7%), 송중기(8%), 장근석(2.7%), 정용화(2.7%)가 순서를 이었다. 그러나, ‘남자스타보다 남친이 좋다’는 여성의 답변이 무려 43.3%에 달해 최고의 스타는 역시 남자친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남성 23%는 ‘여성스타면 아무나 좋다’고 답변했다. 1위 수지(20.7%)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2위 신세경(14%), 3위 손예진(10%)이 뒤를 이었다. 또 신민아(9.3%), 송혜교(7.3%), 현아(8.7%), 이연희(7.3%)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한편 크리스마스 여행지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는 국내 여행지로는 청도프로방스, 분천역 등 산타 테마여행지가 여성 49%, 남성 28.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선정되었다. 남녀 합산 조사 결과 제주도(23.6%), 자취방(12%), 찬바람 부는 겨울바다(11%), 명동(9%)이 뒤를 이었다. 특히 7.3%의 여성이 선택한 자취방의 경우 남성 16.7%의 지지를 받아 국내여행지 남성 부분 3위에 선정되었다.
해외 크리스마스 여행지는 따뜻한 일본 온천이 남녀 26.7%, 23.3%로 1위에 올랐다. 남녀 합산 조사 결과 세계 3대 비치 보라카이(17.3%), 하와이(12.7%)가 뒤를 이었다. 몰디브(9.7%). 방콕(7.7%), 괌(7.3%)은 10% 이하의 지지를 받았다. 남성 22%, 여성 18.7%는 특정한 지역을 선택하기보다는 ‘티켓 싼 곳이면 아무 곳이나’ 좋다고 답해 크리스마스 커플여행과 같은 특별한 이벤트라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기고 싶다는 욕구를 드러냈다.
节选部分翻译:
演员金秀贤,秀智获得最想共度圣诞节男女明星第1位
15个旅行出版社和主题旅行报纸从20-30岁未婚男女中选出300名(男150人,女150名)以“最想一起度过圣诞节的明星”进行了问卷调查。
女性想一起度过圣诞节的明星:金秀贤(20%)居第1位,,最近服役结束的俞承豪(14.7%)登上了第2位。接下依次是:刘在石(8.7%)、宋仲基(8%)、张根硕(2.7%)、郑容和(2.7%)
而女明星第1位秀智(20.7%)。排在第2位的是申世京(14%)、第3位的是孙艺珍(10%)紧随其后的是申敏儿(9.3%)、宋慧乔(7.3%)、泫雅(8.7%)、李妍姬(7.3%)
김수현-수지,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고 싶은 男女스타
[TV리포트=황지영 기자] 배우 김수현, 미쓰에이 수지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15이 여행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은 2030 미혼남녀 300명(남 150명, 여 15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성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는 김수현(20%). 뒤이어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유승호(14.7%)가 2위에 올랐다. 유재석(8.7%), 송중기(8%), 장근석(2.7%), 정용화(2.7%)가 순서를 이었다. 그러나, ‘남자스타보다 남친이 좋다’는 여성의 답변이 무려 43.3%에 달해 최고의 스타는 역시 남자친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남성 23%는 ‘여성스타면 아무나 좋다’고 답변했다. 1위 수지(20.7%)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2위 신세경(14%), 3위 손예진(10%)이 뒤를 이었다. 또 신민아(9.3%), 송혜교(7.3%), 현아(8.7%), 이연희(7.3%)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한편 크리스마스 여행지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는 국내 여행지로는 청도프로방스, 분천역 등 산타 테마여행지가 여성 49%, 남성 28.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선정되었다. 남녀 합산 조사 결과 제주도(23.6%), 자취방(12%), 찬바람 부는 겨울바다(11%), 명동(9%)이 뒤를 이었다. 특히 7.3%의 여성이 선택한 자취방의 경우 남성 16.7%의 지지를 받아 국내여행지 남성 부분 3위에 선정되었다.
해외 크리스마스 여행지는 따뜻한 일본 온천이 남녀 26.7%, 23.3%로 1위에 올랐다. 남녀 합산 조사 결과 세계 3대 비치 보라카이(17.3%), 하와이(12.7%)가 뒤를 이었다. 몰디브(9.7%). 방콕(7.7%), 괌(7.3%)은 10% 이하의 지지를 받았다. 남성 22%, 여성 18.7%는 특정한 지역을 선택하기보다는 ‘티켓 싼 곳이면 아무 곳이나’ 좋다고 답해 크리스마스 커플여행과 같은 특별한 이벤트라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즐기고 싶다는 욕구를 드러냈다.
节选部分翻译:
演员金秀贤,秀智获得最想共度圣诞节男女明星第1位
15个旅行出版社和主题旅行报纸从20-30岁未婚男女中选出300名(男150人,女150名)以“最想一起度过圣诞节的明星”进行了问卷调查。
女性想一起度过圣诞节的明星:金秀贤(20%)居第1位,,最近服役结束的俞承豪(14.7%)登上了第2位。接下依次是:刘在石(8.7%)、宋仲基(8%)、张根硕(2.7%)、郑容和(2.7%)
而女明星第1位秀智(20.7%)。排在第2位的是申世京(14%)、第3位的是孙艺珍(10%)紧随其后的是申敏儿(9.3%)、宋慧乔(7.3%)、泫雅(8.7%)、李妍姬(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