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하수나 기자] 박민우가 이하늬의 남편오해에 헤벌쭉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8일 방송된 SBS ‘모던파머’에선 혁(박민우)이 윤희(이하늬)의 남편오해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희는 운전초보인 혁과 함께 시골로 내려가게 됐다. 그러나 혁은 운전을 전혀 못했고 사고까지 내며 그녀의 애간장을 태우게 했다. 이에 결국 대리기사를 불러 내려가게 됐다. 대리기사는 혁은 그녀의 남편으로 오해했고 한 푼이라도 비용을 아끼고 싶던 윤희는 그를 무능한 남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혁의 아이를 임신중이라고 말하며 푸념했고 결국 대리기사는 대리비용을 깎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혁은 윤희의 남편으로 오해된 상황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이 선물한 핀을 윤희가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역시 미소를 지었다.
혁은 “남자가 여자한테 선물한 이유 정말 몰라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하는 윤희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윤희는 노래하는 민기(이홍기)의 모습에 반하는 모습으로 삼각러브라인을 예고했다.
新闻好快 ~
8일 방송된 SBS ‘모던파머’에선 혁(박민우)이 윤희(이하늬)의 남편오해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희는 운전초보인 혁과 함께 시골로 내려가게 됐다. 그러나 혁은 운전을 전혀 못했고 사고까지 내며 그녀의 애간장을 태우게 했다. 이에 결국 대리기사를 불러 내려가게 됐다. 대리기사는 혁은 그녀의 남편으로 오해했고 한 푼이라도 비용을 아끼고 싶던 윤희는 그를 무능한 남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혁의 아이를 임신중이라고 말하며 푸념했고 결국 대리기사는 대리비용을 깎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혁은 윤희의 남편으로 오해된 상황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이 선물한 핀을 윤희가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역시 미소를 지었다.
혁은 “남자가 여자한테 선물한 이유 정말 몰라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하는 윤희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윤희는 노래하는 민기(이홍기)의 모습에 반하는 모습으로 삼각러브라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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